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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선 '강북을' 박용진...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와 2인 경선
    2024-03-17 17:51
  • ‘노무현 비하’ 양문석 등 공천 논란에 갈라진 野 선대위
    2024-03-17 16:24
  • '막말 파동'에 공천장 회수 경쟁…시스템공천 무색
    2024-03-15 15:25
  • 민주, '목발 경품' 논란 정봉주 공천 취소
    2024-03-15 07:57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⑤] 늘어나는 유튜브 금융투자사기…“행정,입법,사법 노력 있어야”
    2024-03-15 05:00
  • 국민의힘, ‘5·18 망언’ 도태우 대구 중·남구 후보 공천 취소
    2024-03-14 22:40
  • "반윤·반명 유권자, 조국 품으로?"…총선 최대 변수 된 조국 돌풍
    2024-03-14 16:11
  • 정봉주, 목발 경품 발언 거듭 사과…“공개 선거운동·방송 잠정중단”
    2024-03-14 13:2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구독ㆍ조회수=돈'…혐오 판치는 '사이버렉카'
    2024-03-14 05:0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팬덤 정치 중심에 선 유튜브, 올해 총선 변수되나
    2024-03-14 05:0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4월 총선에 정치 채널 호황…'묻지마' 극단주의 저널리즘
    2024-03-14 05:0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④] 팩트 없는 팬덤 갈라치기...“정보통신 콘텐츠 분류 때문”
    2024-03-14 05:00
  • ‘목발 경품’ 발언 정봉주 “당사자에 정중히 사과…관련 영상 삭제”
    2024-03-13 10:55
  • ‘인공지능 경바시’ 김동연 지사,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 대한민국 경쟁력에 기여”
    2024-03-12 17:13
  • “BBC 아빠 7주년” 6000만뷰 찍은 ‘BBC 방송사고’ 교수가 전한 근황
    2024-03-12 11:02
  • “여기가 무슨 동이냐” 유권자 질문에 답 못한 안귀령
    2024-03-12 09:16
  • 국민 절반 “재테크 정보 신뢰, 정치 채널 안 믿습니다” [유튜브 중독 보고서①]
    2024-03-11 05:00
  • “정치 유튜버, 신문기사보다 총선 영향력 더 크다” [유튜브 중독 보고서①]
    2024-03-11 05:00
  • 김흥국 “국민의힘이 잘 돼야 나라 잘 돌아가...총선에 목숨 걸겠다”
    2024-03-08 13:06
  • [여의도 4PM] 양향자 “국민의힘서 파격제안도…양당 정치 심판이 먼저”
    2024-03-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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