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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호남 첫 민생토론회 "전남 발전에 최선"…영암~광주 '아우토반' 건설 등 약속
    2024-03-14 14:24
  • 檢, ‘통계조작 의혹’ 김상조‧김수현 등 文정부 인사 11명 기소
    2024-03-14 14:00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탈북외교관 대 대북특사…구로을 '38선 매치'
    2024-03-13 13:34
  • 통합위, 우수정책 6건 선정…최우수 '재난취약계층 안전사각지대 해소'
    2024-03-13 10:31
  • [시론] 중국發 ‘공급망 리스크’ 대비를
    2024-03-13 05:0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③] "주식ㆍ코인 족집게 과외합니다"...투자자 금전 피해 속출
    2024-03-13 05:00
  • 조국혁신당, 강미정 아나운서 영입...“무도한 정치검찰 막아설 것”
    2024-03-12 17:05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의협 비대위 “무리한 정책 강행 중지해야”
    2024-03-12 15:11
  • “교육정책 홍보 직접 도전해보세요” 서울교육메이트 2기 모집
    2024-03-12 12:00
  • 전교조 “늘봄 프로그램 투입된 강사 절반 이상은 교사”
    2024-03-12 11:02
  • 중기부, 5월 봄빛 동행축제 참여기업 300개사 모집
    2024-03-12 06:00
  • 세계 3대 식품박람회 '푸덱스 재팬'…농금원, 국내 기업 참여 지원
    2024-03-11 17:50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동구문화관광재단 등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2024-03-11 13:25
  • “핀테크 기업 100개 키워낸 ‘서울핀테크랩’ 새 입주기업 모집합니다”
    2024-03-11 06:00
  • PA 간호사 활용…간호협회 “환영” vs 보건의료노조 “무책임한 행정”
    2024-03-08 14:59
  • 사는 곳 상관없이 금융교육 받으려면…“당국-지자체 협업 필수” [2030 금융역량 UP ㊦]
    2024-03-08 05:00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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