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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 녹음기’ 아동학대 신고…대법 “증거능력 없다”
    2024-01-11 11:52
  • ‘한동훈 아동학대’ 주장 무편집 영상 살펴봤더니
    2024-01-09 09:05
  • 아기 안고 출석한 이선균 협박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아동을 수단시 해”
    2024-01-03 08:58
  • F&F,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2억 원 기부
    2023-12-27 09:05
  • “교사가 주호민 아들 정서적 학대”…지자체 공무원, 법정서 증언
    2023-12-18 16:58
  • “옳지, 우와” “너 싫어”…주호민 아들 교사 녹음파일 공개
    2023-11-28 09:30
  • 교총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학폭 업무 이관 필요”
    2023-11-14 14:56
  • “알코올 중독 고치겠다” 아내 목에 쇠사슬 채우고 폭행한 남편의 최후
    2023-11-13 15:10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학생에 ‘레드카드’ 준 교사…헌재 “아동학대 아냐”
    2023-10-31 10:10
  • 국회 앞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 진행…교사 12만 명 집합
    2023-10-28 16:12
  • “아동복지법 개정·학교폭력 조사 업무 이관”...교사들 국회 앞 모인다
    2023-10-28 07:00
  • 학생 ‘벌 청소’ 교사 무혐의...교총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경종”
    2023-10-27 15:34
  •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현장 변화 안돼” 외치는 전국 교사들
    2023-10-21 07:00
  • [정책에세이] 동네 북 된 아동복지법…정서적 학대를 어쩌나
    2023-09-24 13:29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골방에 아이 재웠다”…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아동학대 주장
    2023-09-14 17:13
  • 억울하다는 대전 학부모에…교사 남편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린다”
    2023-09-13 10:45
  •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
    2023-09-12 14:54
  • 당정 "아동학대 신고 교원 대상 직위해제 요건 강화 추진"
    2023-09-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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