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생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7~20대 국회의원 (2004~2020년) 등 4선 의원 출신이다. 의원 시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2014~2015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2015~2016년)을 역임했다. 김대중 정부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2002~2003년)을 지내기도 했다. 한전 62년 역사상 첫 정치인 출신 사장 선임이다.
장관의 제청과대통령의 임명을 거치면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한다.
1955년생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7~20대 국회의원 (2004~2020년)을 지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2015~2016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2014~2015년),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2002~2003년)을 역임하기도 했다.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와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뉴욕에 도착한 첫날인 18일(현지 시각)부터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간다.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2030 엑스포 개최 도시 결정을...
정무수석실 소속 김인규·배철순·허청회 행정관과 시민사회수석실 김대남·여명·이창진 행정관 등이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동석 전 행정관(충북 충주)과 이승환 전 행정관(서울 중랑을)은 일찍이 선발대로 나와 출마 준비를 시작했다.
체급이 더 높은 수석비서관·비서관급은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11월 이후에 용산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수석급에서는 이진복...
김영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이날 YTN라디오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이 대표를 찾아와 이번 정부에서는 그런 게(만남 시도) 일절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참으로 비정한 정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 역대 야당 대표의 단식 중에는 정부‧여당에서 단식 중단을 촉구하고, 합의점을 찾아나가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가장 가까운...
이에 당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문모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에게 비위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차례로 첩보를 울산경찰청에 전달해 황 청장이 수사를 시작했다. 또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한병도 의원은 송 전 시장의 당내 경쟁자에게 경선 포기를 대가로 공직을 제안했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맞았다.
감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이들과 악수하며 인사했다. 김 여사는 흰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를 입었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 열쇠고리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트랩에서 내려와 이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5일부터 5박 7일간 이어진 이번 순방에서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5...
일례로, 이진복 정무·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수석의 차출 가능성이 나온다.
주진우 법률·강명구 국정기획·전희경 정무1·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도 유력한 총선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그 외에도 임상준 환경부·김오진 국토교통부·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등 비서관 출신 차관들도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김성주 의원은 이날 오후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장관이 백선엽 장군의 친일 이력 논쟁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친은 (일제시대)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는데 친일파가 아니냐”라고 한 것과 관련해 억지 주장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이 자리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김기현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순방 첫 일정으로 5일 오후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뒤 동포간담회를 한다. 다음날인 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 등 정상 외교를 한 뒤 아세안 관련...
새로 발탁된 조직위원장으론 서울권에서 김성태 전 의원(서울 강서을), 오신환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서울 광진을),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중랑을)이다.
경기권에선 검사 출신인 정필재 변호사(시흥갑)와 서정현 경기도의회 의원(안산시 단원을), 고석 바르게살기중앙회 수석부회장(용인병)이 임명됐다.
호남권에선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전주을)이, 대전시는...
하지만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은 ‘수도권 위기론’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연찬회장 로비에서 기자들을 만나 “(수도권 위기론은) 언론이 만든 이야기”라며 “수도권은 언제든지 위기였다. 이명박 정부 때 한 번 흔히 이야기하는 ‘탄돌이’라 해서 당선된 사람들이 많았다. 한 번 딱 (국회의원) 하고, 그 다음에 당선이 안 돼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정무위 수석전문위원과 금융위, 은행연합회 측은 개정안의 ‘상당한’ 재산상 손실과 ‘피해금을 초과하는 일부’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들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1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법안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통장협박을 당한 경우, 계좌 주인이 해당 계좌가 피해 금액 편취에 이용된 계좌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의 출마설이 돈 경기 분당을,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출마설이 제기된 서울 마포갑, 전희경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의 출마설이 흘러나온 경기 의정부갑 등의 일부 지역은 공석으로 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당 안팎에서는 여전히 ‘수도권 위기설’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1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오후 6시 10분께 빈소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조문객을 맞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진우 법률비서관, 전희경 정무1비서관 등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필두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오후 3시경부터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전희경 정무1비서관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잇따라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박진 외교부 장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등도 조문했다.
오후 6시께 한덕수 국무총리 내외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이날 오후 3시 17분께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도착해 빈소로 내려갔고, 3시 35분엔 이진복 정무수석이 도착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사무총장 등 '당 4역'만 윤 교수 조문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6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