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가정주부(55.7%→61.2%), 보수층(34.2%→37.6%)에서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랐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0.3%P 오른 44.0%, 미래통합당이 1.2%P 오른 27.3%, 국민의당이 0.5%P 오른 3.9%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5.3%, 열린민주당은 0.1%포인트 내린 5.2%, 민생당은 0.5%P 내린 1.8%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2주 연속하락을 멈추며...
2020-05-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