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증가, 아파트 외는 1010만7000건으로 4.3% 늘었다.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17만2000건, 월세는 5.7% 늘은 78만3000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2.7%씩 줄었다.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도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만555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줄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증가한 14만8301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전월세 거래량이 4만6371건으로 같은 기간 9.8% 늘었다. 수도권은 15.8% 증가한 10만804건으로 조사됐다.
주택 매매 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북구(763→1145건), 남구(1309→1558건), 동구(454→633건) 순으로 거래량이 늘었다. 전월세도 올해 상반기(1~6월) 거래건수가 4050건에 달했다.지난해 같은 기간(3251건) 전월세 거래 건수와 비교하면 24%(799건) 증가한 것이다. 남구(998→1331건), 북구(699→962건) 순으로 전월세 거래가 많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각종 수치를 조금 더 봐야 울산...
9% 증가했다. 서울은 5만1014건으로 같은 기간 5.3% 늘었다.
임차유형별로 전세 거래량은 9만482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3% 늘었고, 월세는 6만4274건으로 2.2%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간 주택 매매 거래는 38만1000건으로 거래량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따라 전월세 거래량은 115만7000건으로 증가했다.
김 연구원장은 “하반기 주택시장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규 공급 증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거래 절벽이 이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면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확정일자 기준)은 99만2945건으로 전년 동기93만3986건)보다 6.3%, 5년 평균(86만4483건)보다 14.9% 늘었다. 정부의 전방위 압박으로 주택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자 매매 대신 전·월세로 돌아선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6월 들어서는 전국 전월세...
5월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14만8835건)보다 6.8%, 5년 평균(13만7451건)보다 15.6% 증가했다. 전월(16만1744건)보다는 1.8%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10만4633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지방(5만4272건)은 10.4% 늘었다. 서울은 4만952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증가했지만 전월보다는 4.8...
전월세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3%로, 지난해 같은 달(40.0%) 대비 0.3%포인트 증가, 전월(42.0%) 대비 1.7%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10만8631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지방(5만3113건)은 3.2% 증가했다. 서울은 5만2031건 거래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늘었다.
한편 아파트 거래량(7만4024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 늘었고...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17만723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소폭 감소, 5년 평균(16만7898건)보다는 5.6% 증가했다. 전달(18만7140건)보다는 5.3%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0%로, 지난해 같은 달(40.6%)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전달(41.3%)보다는 0.7%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11만7990건)은 전년...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4만3444건으로 전년 동월 6만9679건 대비 37.7% 줄었고 5년 평균(7만100건) 대비 3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월 누계 주택 매매 거래량은 9만3730건으로 전년 동기 14만33건 대비 33.1% 감소, 5년 평균(13만6050건) 대비 31.1% 감소한 것으로...
이 영향이 전월세 시장에 선반영되면서 지난해 10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의 월세 비중은 24.12%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1월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다.
서울 월세 비중은 2015년 3월 처음 30%를 넘어선 뒤 줄곧 30%대를 지켰다. 2017년 3월에는 35.6%까지 치솟았다. 저금리 기조로 집주인들이 전세 대신 월세를 공급해 임대수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량...
지난해 2월 1만7549건에 비해서도 11.9% 늘어난 것으로 월별 거래량으로는 2017년 2월 2만1470건 이후 최대다.
최근 전월세 거래가 급증한 것은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집값 하락이 예측되자 매매 대신 전세로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전월세 거래는 임차인이 전월세 거래 후 동 주민센터 또는 대법원(등기소)에 확정일자를 신고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매매 비중이다. 매매 거래량이 줄다 보니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이달 매매 거래량은 1408건으로 총거래량의 7.7%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작년 12월 13.5%(총 거래 1만6963건, 매매 2290건)으로 떨어진...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점인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한편 매매 시장과 달리 전월세 시장은 예년 수준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달 25일 현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건수는 총 1만5568건으로 일평균 622.7건의 거래가 신고됐다. 이는 지난 해 2월의 일평균 626.8건과 비슷한 추이다.
또한 지난 해 전월세 거래량은 183.1만건으로, 전년(167.4만건) 대비 9.4% 늘었고 3년 평균(165.5만건) 대비 10.6% 증가했으며 12월 전월세 거래량은 14.3만건으로, 전년(12.7만건) 및 3년 평균(13.2만건) 대비 각각 12.4%, 8.6% 증가했다.
지난 해 연간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5%로, 전년(42.5%) 대비 2.0%p 감소했으며 1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또한 2018년 누적(11월말 기준) 주택 매매거래량은 80.1만 건으로 2017년 동기간 대비 8.5% 떨어져 주택시장이 회복했던 2014년보다 낮은 수준이며 전월세거래량은 144.9만 건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전세와 월세거래량 비중은 각각 56.8%, 43.2%로 전년(전세 55.4%, 월세 44.6%) 대비 전세거래량 비중은 증가(1.4%p)하고 월세거래량 비중은 줄었다.
올해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특히 서울은 9324건 거래되며 전달보다 50.4%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2.6% 감소했다. 지방의 경우 3만188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 전달보다 15.5%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4만1663건)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연립·다세대(1만3659건)는 11.2%, 단독·다가구주택(9482건)은 17.4% 각각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