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주택 매매거래량 전국 85.6만건···전년대비 9.6% 감소

입력 2019-01-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도별 주택 매매거래량 추이 및 증감률(단위: 만건, 자료=국토교통부)
▲연도별 주택 매매거래량 추이 및 증감률(단위: 만건, 자료=국토교통부)
지난 해 전국 주택 매매량이 2017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고 12월만 놓고 보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연간 주택매매거래량은 85.6만건으로 전년(94.7만건) 및 5년 평균(101.0만건) 대비 각각 9.6%, 1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해 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5.6만건으로, 전년동월(7.2만건) 및 5년 평균(8.6만건) 대비 각각 22.3%, 3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 해 연간 수도권 거래량(47.1만건)은 전년 대비 6.6% 감소, 지방(38.6만건)은 13.0% 감소했으며 12월 수도권 거래량(2.6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30.6% 감소, 지방(3.0만건) 또한 13.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전국의 연간 아파트 거래량(56.3만건)은 전년 대비 7.8%, 연립‧다세대(17.1만건)는 12.1%, 단독‧다가구(12.2만건)는 13.8% 각각 줄었으며 12월 아파트 거래량(3.4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27.5%, 연립‧다세대(1.3만건)는 11.1%, 단독‧다가구 주택(0.9만건)은 15.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해 전월세 거래량은 183.1만건으로, 전년(167.4만건) 대비 9.4% 늘었고 3년 평균(165.5만건) 대비 10.6% 증가했으며 12월 전월세 거래량은 14.3만건으로, 전년(12.7만건) 및 3년 평균(13.2만건) 대비 각각 12.4%, 8.6% 증가했다.

지난 해 연간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5%로, 전년(42.5%) 대비 2.0%p 감소했으며 1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9%로 전년동월(41.7%) 대비 0.8%p 줄었다.

연간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121.8만건)은 전년 대비 9.7% 증가, 지방(61.3만건)은 8.7% 증가했으며 12월 수도권 거래량(9.4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15.1% 증가, 지방(4.8만건)은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67,000
    • -1.79%
    • 이더리움
    • 2,95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015
    • -1.03%
    • 솔라나
    • 124,000
    • -2.29%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0.16%
    • 체인링크
    • 13,060
    • -1.5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