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여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지속 성장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의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매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전 사장은 대웅제약의 2021년...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2a상 시험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만으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후향적 분석결과에 이어 이번 임상 시험에서도 확인된 것”이라며 “이미 임상 2b/3상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 빠르게 대규모 환자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해 2021년 상반기 내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해 호이스타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카모스타트)과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 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로 DWP212525의 개발 또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낼 것”이라며 “이번 정부과제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마무리와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건부 허가나 긴급사용승인과 같은 '간이' 승인을 거쳐 내년 초부터는 실제 환자들이 복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관련 소송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최종 판결이 예비 판결보다 완화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 ITC는 16일(현지시간) '보톡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이 코로나19치료제로 개발된다면 경증 환자들은 병원에 갈 필요없이 호이스타정의 복용만으로 자가치료가 가능하다”며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빠르게 임상 결과를 확보하고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에 대해 "안전하고 즉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의 '타미플루'와 같은 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허가 심사 기간이 관건…최대 40일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제넥신은 11일 후보물질을 'GX-19N'으로 변경하면서 임상 1상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따라서 내년...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19 1차 약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은 안전하고 즉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의 ‘타미플루‘와 같은 약제”라며 “연내 임상 결과를 빠르게 확보해 내년 1월부터 환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는 현재 진행 중인 2상 임상에서도 코로나19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연내 임상 결과를 확보해 내년 1월부터 환자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진행 중인 호이스타의 임상 2상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기대하고...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DWRX2003은 보관에 냉장/냉동 시설이 필요없어, 제품의 공급 및 보관 관련 불편사항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폐내 증식 및 폐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며 “근육주사 제형의 경우 약효가 치료기간 동안 유지돼 갑작스러운 심각한 증상이...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확진 즉시 투여를 통해 바이러스 제거와 동시에 증상을 신속히 개선시켜 입원기간을 단축시키고, 의료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강력한 코로나 치료제를 반드시 개발해내겠다”며 “호이스타 2상을 통해 고도로 축적된 코로나 임상시험 경험을 토대로 DWRX2003의 임상 2, 3상 시험 또한 최단기간 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DWRX2003은 냉장...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연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 N차 대유행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서, 국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 N차 대유행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니클로사마이드를...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시선바이오의 우수한 진단키트를 세계에 공급하는 한편 DWRX2003, 호이스타정 등 당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토탈솔루션을 대웅제약이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경 시선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만큼...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시선바이오의 우수한 진단키트를 세계에 공급하는 한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등 당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라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토탈솔루션을 대웅제약이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희경 시선바이오 대표는...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은 이미 췌장염 환자들에게 10여 년간 처방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 코로나19의 '타미플루'와 같은 약제가 될 것이다”라며 "호이스타정을 코로나 양성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약제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밀접접촉자, 증상의심자 및 자가격리자들에게 가장 빨리 투약해야 하는 코로나19 1차...
더해 국내외 어떤 기업도 제공하지 못한 강력한 인체조직 재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치료제 제조소를 구축하고 글로벌 CMO 및 CDMO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전 세계 바이오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CDMO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경도부터 중등도까지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SGLT-2 저해제 약물이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 치료제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나보글리플로진도 당뇨병 외 다양한 질병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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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SGLT-2 억제제 약물이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 치료제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나보글리플로진’도 당뇨병 외에도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통해 치료 혜택을...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체계적인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경상남도와 김해시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제약바이오분야 엑셀러레이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대웅제약에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