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7오버파 151타(공동 71위)로 씁쓸한 개막전을 마무리했다. 황아름(29ㆍ공동 80위), 이나리(27ㆍ공동 85위), 전미정(34ㆍ공동 96위)도 컷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4오버파 공동 44위까지 선수로 총 51명이다. 이 중 프로 선수가 50명, 아마추어는 1명이다.
전미정(3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했다. 전미정은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시모무라 마유미, 오모테 준코(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9시 24분 1번홀(파4)에서 출발했다. 전미정은...
이보미와 신지에 외에도 안선주(29ㆍ모스푸드서비스), 이지희(37),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전미정(34),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총 13명의 한국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지난해 상금순위 2위 테레사 루(대만)와 6위 와타나베 아야카(23ㆍ일본), 오키나와 출신이자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한국선수로는 이보미, 신지애, 이지희, 전미정(34), 김하늘,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13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이보미다.
지난 시즌 7승을 달성하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통틀어 최고 금액(2억3049만엔, 약 23억원)을 벌어들인 이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한편 KLPGA 최장 기간 후원사인 하이트진로는 2000년도부터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주최함은 물론 국내외에서 큰 활약을 펼친 스타플레이어들을 다수 배출하는 명문 골프단을 운영하며 한국 골프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에는 2015 골프계 최고의 스타 전인지를 비롯해 박준원, 김하늘, 전미정 등이 소속돼 있다.
시즌 최종전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은 시즌 개막전부터 22일 끝난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까지의 우승자들과 상금순위 25위 이내 톱 플레이어가 진정한 챔프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한국에서는 이보미를 비롯해 전인지,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전미정(34), 신지애, 이지희(36), 안선주(28)가 출전했다.
시즌 최종전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은 시즌 개막전부터 22일 끝난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까지의 우승자들과 상금순위 25위 이내 톱 플레이어가 진정한 챔프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한국에서는 이보미를 비롯해 전인지,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전미정(34), 신지애, 이지희(36), 안선주(28)가 출전했다.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은 시즌 개막전부터 22일 끝난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까지의 우승자들과 상금순위 25위 이내 톱 플레이어가 진정한 챔프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한국에서는 이보미를 비롯해 전인지, 김하늘, 전미정(34), 신지애, 이지희(36), 안선주가 출전했다.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은 시즌 개막전부터 22일 끝난 다이오제지(大王製紙) 에리에르 레이디스 오픈까지의 우승자들과 상금순위 25위 이내 톱 플레이어가 진정한 챔프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한국에서는 이보미를 비롯해 전인지, 김하늘, 전미정(34), 신지애, 이지희(36), 안선주가 출전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이보미를 비롯해 안선주(28), 이지희(36), 신지애(27), 전미정(33), 김하늘(27), 전인지(21ㆍ이상 하이트진로) 등 7명으로 안선주는 이지희와 한 조를 이뤄 플레이하고, 신지애는 와타나베 아야카와 같은 조로 출발한다. 전미정은 요시다 유미코와 4조에 편성됐고, 김하늘은 오모테 준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관왕...
지금까지 KLPGA 투어 영구시드를 획득한 선수는 故 구옥희, 박세리(38ㆍ하나금융그룹), 전미정(33ㆍ진로재팬), 신지애(27ㆍ쓰리본드)로 안선주는 5번째 선수가 됐다.
지난 2005년 8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안선주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L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렸다. 2010년에는 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겨 데뷔 첫해부터 4승을 거두며 한국인 첫 JLPGA...
이후 2012년 3승, 2013년 2승, 2014년 5승, 그리고 올 시즌 2승을 수확하며 故 구옥희(23승)와 전미정(33ㆍ하이트진로ㆍ22승)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 JLPGA 투어 20승 달성 선수가 됐다.
안선주의 우승은 올 시즌 LPGA 투어 한국인 14번째라는 점도 의미가 크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최나연(28ㆍSK텔레콤)의 코츠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이지희(36)는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 지은희(29ㆍ한화)는 9언더파 135타로 신지애(27)와 공동 8위, 이미림(25ㆍNH투자증권)과 김효주(20ㆍ롯데), 전미정(33ㆍ진로재팬)은 나란히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해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로 진행 중인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신지은, 김하늘, 안선주, 신지애, 전미정...
한편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로 진행 중인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신지은, 김하늘, 안선주, 이보미 외에도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이상 미국),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ㆍ볼빅),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이일희(27ㆍ볼빅), 강수연(39), 김인경(27ㆍ하나금융그룹), 신지애(27), 전미정(33ㆍ진로재팬), 지은희(29ㆍ한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했다.
한편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로 진행 중인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이보미, 김하늘 외에도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이상 미국),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ㆍ볼빅), 안선주(28),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이일희(27ㆍ볼빅), 강수연(39), 김인경(27ㆍ하나금융그룹), 신지애(27), 전미정(33ㆍ진로재팬), 지은희(29ㆍ한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했다.
한편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로 진행 중인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이보미를 비롯해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이상 미국),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ㆍ볼빅), 안선주(28),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이일희(27ㆍ볼빅), 강수연(39), 김인경(27ㆍ하나금융그룹),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신지애(27), 전미정(33ㆍ진로재팬), 지은희(29ㆍ한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김효주(20ㆍ롯데), 장하나(23ㆍ비씨카드), 이일희(27ㆍ볼빅)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과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전미정(33ㆍ진로재팬) 등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선수들이다.
6일 일본 미에현의 긴테츠 가시코지마 골프장(파72ㆍ6506야드)에서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전미정(33ㆍ진로재팬)과 이일희(27ㆍ볼빅), 신지은(23ㆍ한화),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지희(36)는 5언더파 67타로 신지애(27)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한편 아시안 스윙 4번째 대회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이보미를 비롯해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이상 미국),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ㆍ볼빅)...
한편 토토 재팬 클래식에는 이보미,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 외에도 지난해 챔피언 이미향(22ㆍ볼빅), 안선주(28), 이지희(36),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이일희(27ㆍ볼빅), 강수연(39), 김인경(27ㆍ하나금융그룹),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 신지애(27), 전미정(33ㆍ진로재팬), 지은희(29ㆍ한화) 등 미국과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