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희망제작소, 한국소비자교육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대한주부클럽,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참석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제1회 소비자단체 간담회에서 소비자단체와의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며, 각 단체의 활동현황을 소개하고 전반적인 이용자 보호 정책에...
명예 금융옴부즈만제도는 금융 관련 민원사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6년에 도입됐다.
명예 금융옴부즈만은 한국소비자연맹,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녹색소비자 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와 양승규 세종대 총장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송통신위에 사업허가취소를 요청하는 등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에는 한국소비자연맹과 녹색소비자연대를 비롯해, 대한YWCA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이 참여했다.
자문과 소비자 불만사항처리에 대한 충고 및 조언 등 소비자보호업무 전반에 대한 감시 및 지도업무를 수행한다.
금감원 명예금융옴부즈만은 정광모 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 연합회 대표, 이윤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대표, 전성자 한국소비자교육원 대표, 김재옥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대표, 양승규 세종대학교 총장 등 6명이다.
대상지역은 동해, 삼척, 태백, 사천, 통영, 거제, 광양, 순천, 여수 등 9개시이며,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단체는 한국소비자연맹,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한국YMCA, 한국소비생활연구회,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교육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대한YWCA연합회 등 9개 단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자연재해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