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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회계 공시에 91.3% 참여…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등은 거부
    2023-12-06 13:41
  • 카카오모빌, 택시 배차에 ‘최단거리’ 적용…“수수료율 아직, 목적지 미표시는 법률 따라”
    2023-11-30 17:14
  • 카카오모빌리티, 2차 택시단체 간담회...수수료 체계 개편안 나오나
    2023-11-27 17:10
  • 카카오, 4차 비상경영회의...택시단체 간담회 후속 조치 논의
    2023-11-20 14:34
  • “학부모 혐의 없다”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피해자 있는데 가해자 없나”
    2023-11-15 09:39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재수사해야” 규탄
    2023-11-14 15:24
  •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수수료율 ‘3% 이하’ 추진...신규 가맹 서비스 출시
    2023-11-14 08:43
  • 카카오-택시단체 협의회 꾸린다…“연내 수수료 체계ㆍ공정배차 개선안 등 마련”
    2023-11-13 17:54
  • 택시단체 만난 류긍선 카카오모빌 대표 “김범수 센터장과 우려 나눠…최상의 합의안 만들 것”
    2023-11-13 15:08
  • 김범수 “카카오 경영 쇄신 가시적 방안, 연내 보여드리겠다”
    2023-11-13 09:24
  • 경기도 농업인단체 법사위 계류 중인 농협법 개정 촉구
    2023-11-07 16:00
  • 예산심사 앞둔 과학기술인들…與에 “R&D 삭감, 연구 생태계 파괴할 것”
    2023-10-31 17:34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놓고, 산은 회장-아시아나노조 '으르렁'
    2023-10-24 13:52
  • 아시아나항공 노조 "대한항공 합병 목표, 결국 아시아나항공 해체"
    2023-10-24 10:38
  • 한국노총, 회계 결산 결과 내기로…"투쟁은 계속"
    2023-10-23 15:28
  • 설 자리 잃는 양대 노총…노동계 내 영향력도 축소
    2023-10-21 05:00
  • 고용부, 산하 정부위원회서 추천권 확대 추진…양대 노총 반발
    2023-10-18 21:32
  • 양대노총 회계공시 거부하면 산하노조도 조합비 세액공제 배제
    2023-10-05 09:00
  • “교권 보호법 9월 정기국회 중 처리해야” 170개 교원단체 호소
    2023-09-13 13:48
  • 교원단체 만난 이재명 "'쟁투의 장' 된 학교…교권보호법 신속 입법"
    2023-09-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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