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저 PER종목으로 꼽혔던 금융주들이 PBR 역시 낮았다. KB금융이 0.49배, 우리금융이 0.51배, 하나금융지지주도 0.51배, 기업은행이 0.57배 등을 기록한 것.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0.54배), 롯데쇼핑(0.54배), POSCO(0.57배), SK이노베이션(0.57배), GS(0.58배) 등도 저평가 매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저PER, PBR주라고 무조건 저평가돼 있는 것은 아니며...
2014-06-13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