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기준 업권별 PF 익스포저는 은행 30조8000억 원, 여신전문사 27조2000억 원, 보험사 44조6000억 원, 증권사 27조4000억 원, 저축은행 10조6000억 원 등이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고위험 사업장 대출 비중은 은행이 7.9%, 여전사 11%, 보험 17.4%, 증권사 24.2%, 저축은행 29.4% 등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가 큰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
2023-03-09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