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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尹 "기상이변 일상화…TF 가동해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2023-07-24 15:55
  •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6억 원 긴급지원
    2023-07-23 11:26
  • 매년 피해 커지는 수해...정부, 관련 예산 대폭 확대한다
    2023-07-23 10:46
  • 수해 대책 시급한데...與野 니탓네탓 공방전
    2023-07-21 15:27
  • 추경호 "피해 지원과 복원에 재난ㆍ재해대책비, 예비비 등 가용재원 총동원"
    2023-07-21 15:15
  • 한국거래소, 수해지역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 실시
    2023-07-21 14:30
  • 에쓰오일, 수해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2023-07-21 13:13
  • EY한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도움의 손길’...1억 원 기부
    2023-07-21 12:15
  • 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2023-07-21 11:25
  • 우아한형제들, 집중호우 피해 업주 광고비·이용료 한 달 지원…성금 3억 기부도
    2023-07-21 09:45
  • [논현로] 해외 재난현장의 ‘원팀 코리아’
    2023-07-21 05:00
  • 코스콤,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000만원 기부
    2023-07-20 15:51
  • 무역협회, 수해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탁
    2023-07-20 14:00
  • 교보생명,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전달…집중호우 피해 지원 앞장
    2023-07-20 11:37
  •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57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삼일PwC·PwC 컨설팅,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2023-07-20 10:17
  • 포스코그룹,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출연
    2023-07-20 09:46
  • 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에 박카스 3만 병 전달
    2023-07-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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