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동학대근절특위 실무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의진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위 간사,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그 동안 특위위원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확인한 현장실태를 정부에 전달하고, 정부 측의 대책을 보고 받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동학대근절특위 실무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의진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위 간사,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그 동안 특위위원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확인한 현장실태를 정부에 전달하고, 정부 측의...
국가치매관리위원회는 치매관리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건강보험공단, 중앙치매센터 등 노인·치매 관련 협회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다.
장기요양 5등급은 지난 7월 1일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노인에게 인지 활동 프로그램 등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날 회의에서 장기요양...
문 장관은 "비록 가능성은 낮더라도 '만에 하나'에 대비한다는 자세로 철저히 검역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장옥주 복지부 차관이 국립부산검역소와 국립김해검역소,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연구시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안되는데 뭐하는거냐" "WHO 에볼라 대책회의 할 정도면 심각한데 우리 정부는 뭐하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복지부·외교부·법무부·질병관리본부 실무자들이 참석해 WHO의 에볼라 긴급위원회 결정과 관련한 국내 조처를 마련하고 부처간 협조사항을 정리한다.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복지부·외교부·법무부·질병관리본부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에볼라 긴급위원회 결정과 관련한 국내 조처를 마련하고 부처간 협조사항도 정리할 예정이다.
현재 WHO 긴급위원회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이틀째 에볼라...
후임 해수차관으로 임명되면 2기 내각 출범과 함께 차관으로 영전한 청와대 비서관만 4명이 된다. 앞서 주형환 경제금융비서관(기재부 1차관),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비서관(산업부 2차관), 장옥주 보건복지비서관(복지부 차관)이 차관으로 갔다.
한편 박 대통령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차관급)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현재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차관급 13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차관에 장옥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임명됐다.
장 신임 차관은 '두 번째 여성 행시 합격자', '첫 번째 여성 1급 공무원' 등의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 고위 공직자이면서 보건복지 행정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1981년 25회 행정고시에서 여성으로서는 홀로 합격해 전재희 전...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김기춘 비서실장으로 37억5900여만원을 신고했으며, 박준우 정무수석(37억3500만원), 장옥주 보건복지비서관(32억3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28억6200만원), 조원동 경제수석(25억7900만원), 홍경식 민정수석(25억4700만원), 박종준 경호실 차장(23억7400만원),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비서관...
공약을 만들던 국민행복추진위원회에서도 함께 활약해 ‘국가미래연구원→행추위→인수위’를 모두 거친 이른바 ‘박근혜 정책사단’으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계에서는 행추위 내 편안한 삶 추진단에서도 손발을 맞춘 적이 있는 장옥주 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조원현 사단법인 생명잇기 이사장(계명대 외과 교수)과도 가깝게 지내고 있다.
장옥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과 이상영 연금정책관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게 된다. TF에는 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 및 금융·법률·정보기술(IT) 분야의 민간 전문가 9명등 총 23명이 참여한다.
효율적인 논의 진행을 위해 3개 주제별 작업반도 운영된다.
투자결정시스템 작업반은 △거래 증권사 및 위탁 운용사 평가 기준 합리화와 정보 공개범위 확대...
증가했고,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의 재산은 연립주택 가격 변동 및 예금 증가에 따라 5700여만원이 늘어난 3억3400여만원이 됐다.
장옥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의 재산 신고액은 예금이 늘면서 33억4500여만원에서 34억1900여만원으로 7300여만원이 증가했다.
그러나 박용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의 재산은 4억6300여만원으로 8700여만원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