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 컨소시엄은 노후 자동차의 관리 체계 수립을 위한 전산화 투자 및 재활용을 위한 사업 단지 조성, 자원순환센터 구축, 종합정비 유통센터 설립 등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설비 투자를 시작하며 향후 몽골 자동차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사업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트로메딕은 몽골 내 자동차 자원순환센터와 자동차 정비, 유통 등 관리...
(석간)
◇산업통상자원부
10일(월)
△산업부 장관 09:00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롯데호텔)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석간)
△발전용 바이오중유, 석유대체연료로 전면 보급(석간)
△남미 거대 경제권과 교역, 투자확대를 위한 무역협정 협상 첫걸음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 추진
11일(화)...
(석간)
◇산업통상자원부
10일(월)
△산업부 장관 09:00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롯데호텔)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석간)
△발전용 바이오중유, 석유대체연료로 전면 보급(석간)
△남미 거대 경제권과 교역, 투자확대를 위한 무역협정 협상 첫걸음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 추진
11일(화)...
경북 울진은 금강송림을 활용해 산림 휴양ㆍ치료와 공유 순환 경제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 강원 평창에서는 산촌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키로 했다. 강원 인제에는 갯골을 중심으로 산림관광 허브를 조성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만든다.
충북 괴산에는 내륙 산촌형 산림복지 휴양마을과 장기 체류형 귀(歸)산촌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
생태산업단지(Eco Industrial Park: EIP)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ㆍ부산물을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재활용ㆍ재이용함으로써 에너지ㆍ자원이 순환되는 환경친화적인 산업단지다.
이번 MOU는 터키 과학산업기술부 베이셀 야얀(Veysel YAYAN) 차관을 단장으로 에너지천연자원부, 환경도시부 국장 등으로 구성된 터키 정부대표단이 우리나라 생태산업단지를...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일반분야 ‘도시 및 인공지반’ 부문에 ‘마곡 A13BL 공동주택’을 출품해 생태 다양성, 자연성, 자원 순환성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위례신도시 A3-7BL 공동주택’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에도...
산업통상자원부는 탈원전 정책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정전 사태는 가스 공급 차단에 따라 대만 총 발전설비의 10%를 담당하는 타탄가스발전단지(420만kW)가 일시에 정지되면서 자동정전시스템이 작동했고, 지역별 순환 단전이 시행됐다.
가스 공급 차단의 경우 대만 정부의 공식적 원인 발표가 없는 가운데, 가스...
구축 장소는 수요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속도로ㆍ국도ㆍ순환도로 등을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구축·운영비는 민간이 투자해 복합충전소를 설치하고 상업시설 운영이익을 30년간 회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세부적 투자계획을 2분기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3분기에는 중소기업의 지분 참여를 의무화하고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체결을 유도키로 했다. 또...
2018년 자원순환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직매립제로화에 대비한 재활용 선별장 확충 등 관련 기반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는 각 실국이 합심해 우리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 “국회와 시민단체, 언론 등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산업계, 학계와도...
현대건설은 초고층, 초장대교량, 장대터널, 스마트교통인프라 등의 기반사업 분야는 물론 그린스마트빌딩, 자원순환형 고성능 건설재료, 수처리플랜트, 오염토복원, 해상풍력, 발전플랜트 및 원전해체 등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미래 기술력을 확보해 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글로벌 선진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런 도약을 이뤄줄 연구인력 꾸준히...
정부는 해양심층수를 융ㆍ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하고 1만4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아래에 존재하는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유기물ㆍ병원균이 거의 없는 청정 수자원을 말한다.
북극의 수심 200m 이하에서 생성, 수천 년에 걸쳐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을 순환하며 우리나라...
기존 버려지던 폐목재를 재활용해 자원의 순환 이용률을 높이고 소규모 지역업체 주도의 폐목재 가공 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기대되는 사업이다.
충남 당진화력본부에서는 온배수 활용 복합 영농단지 시범사업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방자치단체인 당진시와 함께 발전소 인근 간척지에 첨단온실, 비닐하우스, 부대시설 등을...
자족형 자원순환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수 국토진흥원장은 “이번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공동주택 실증은 악취, 비위생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혐오시설을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공동주택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신산업 창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자원순환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날 양 기관은 산단 입주기업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환경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을...
이어 윤성규 장관은 26일 오후 일본, 중국 환경 장관과 별도 양자회담도 한다. 중국과는 국장급 정례 협의체 신설, 한ㆍ중 환경협력센터 설치, 5개년 환경협력계획 공동수립 등 내용을 담은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일본과는 국장급 협의체를 신설하고, 상수원 수질관리, 자원순환단지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자원개발원자력정책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지낸 산업·입지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2013년 이사장에 취임해서는 기존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데 역량을 발휘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기재부 출신 기관장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산단공으로선 2012년 방글라데시 치타공 수출가공단지의 에너지ㆍ물질 자원순환을 위한 산업공생 네트워크 구축 추진 컨설팅에 이어 생태산업단지 해외 컨설팅 2호 수주다.
산단공은 이번 컨설팅계약을 통해 △생태산업단지 정책경험 및 성공사례 전수 △다낭시 호아칸산업단지내 산업공생과제 과제발굴 △타당성 조사ㆍ중장기 추진전략 제시 △단지 현장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