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경규 환경부 장관 “가습기 살균제·미세먼지 선제적 대응하자”

입력 2017-01-01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경규 환경부 장관(연합뉴스)
▲조경규 환경부 장관(연합뉴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살생물제 전수조사, 가습기살균제 관련 폐질환 조사·판정과 폐 이외 질환 피해 판정기준 개발, 3~4등급 피해자 대책 등을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대책 추진과 관련해 석탄발전소 배출기준 강화,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인공지능에 기반한 예보 알고리즘 개발, 고농도 미세먼지시 비상저감 조치 등 한층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9월 취임 당시 언급했던 시급한 환경현안의 최우선적 해결, 환경정책의 현장 집행력 강화, 실국 간 시너지 효과 창출, 폭넓은 경청과 소통 등 4가지 당부사항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현 정부에서는 화평법, 피해구제법, 통합환경관리법 등 기존 환경정책의 틀을 바꾸는 입법개선 노력이 많았는데 올해는 도입 목적에 맞게 현장에서 잘 실행될 것인지 살펴볼 것”이라며 “특히 2018년 자원순환법 시행에 대비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직매립제로화에 대비한 재활용선별장 확충 등 관련 기반 정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특히 2018년 자원순환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직매립제로화에 대비한 재활용 선별장 확충 등 관련 기반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는 각 실국이 합심해 우리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 “국회와 시민단체, 언론 등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산업계, 학계와도 소통하고 교류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55,000
    • -0.03%
    • 이더리움
    • 3,47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89%
    • 리플
    • 2,093
    • +0.48%
    • 솔라나
    • 130,200
    • +3.09%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1.04%
    • 체인링크
    • 14,720
    • +3.0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