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년 연속 제17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7-11-2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7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일반분야 ‘도시 및 인공지반’ 부문에 출품해 수상한 ‘마곡 A13BL 공동주택’ 내부 전경(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17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일반분야 ‘도시 및 인공지반’ 부문에 출품해 수상한 ‘마곡 A13BL 공동주택’ 내부 전경(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4일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개최된 ‘제 17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생태복원협회 및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지역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및 복원한 사업 대표사례들을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일반분야 ‘도시 및 인공지반’ 부문에 ‘마곡 A13BL 공동주택’을 출품해 생태 다양성, 자연성, 자원 순환성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위례신도시 A3-7BL 공동주택’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에도 ‘세종시 1-3생활권 M6BL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입상해 올해로 세 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7개월에 걸쳐 지난 4월 완공한 ‘마곡 A13BL 공동주택’은 지상 9~16층의 주거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 22개동 1194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졌으며 총 대지면적 5만8782㎡(약 1만7800평) 중 조경면적이 2만501㎡(약 6212평)로 약 35%의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생동하는 에코 모자이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린모자이크, 생태와 경관의 회복 △에너지 모자이크, 에너지를 만드는 단지 △휴먼 모자이크, 마을 공동체의 회복 등 세 가지 컨셉으로 구성해 단지의 쾌적성과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물순환의 자연적인 회복과 물환경 보전을 위한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단지 전면을 물이 잘 스며드는 투수성소재로 포장하고 각 동 및 근린생활시설 옥상 전체면적의 60%를 녹화해 우천 등으로 발생한 물이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했다.

그와 더불어 단지 한 켠에 입주민들이 언제든지 모여 독서를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독서 정원, 진경산수를 감상하고 카페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페도 설치했으며 입주민 자녀들을 위해 단지내 5곳에 녹지와 천연자재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년 연속으로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의 뛰어난 조경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 같아 매우 뜻 깊다”며 “설계, 시공을 아우르는 조경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7,000
    • +1.66%
    • 이더리움
    • 3,44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1%
    • 리플
    • 2,262
    • +4%
    • 솔라나
    • 139,700
    • +1.45%
    • 에이다
    • 423
    • -0.94%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59%
    • 체인링크
    • 14,470
    • +1.6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