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
△계절관리제 수도권 5등급 차량 운행제한 4개월 시행 결과
15일(목)
△12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관리업체에 감축설비 지원
△수돗물 유충 발생 대비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 결과 발표
16일(금)
△환경부 장관 14:00 자원관리 현장방문(김포) 16:40 자원관리 현장방문(서울)
△공동·단독주택 분리배출 개선을 위한 '자원관리도우미' 8000명 배치
감시
△온실가스인 메탄을 먹고 염화비닐을 분해하는 메탄자화균 2종 발견
7일(수)
△환경부 장관 10:00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장방문(광양), 15:20 영산강홍수통제소 방문(광주), 16:00 영산강유역환경청 방문(광주)
△환경부 등 12개 부처,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육성 추진
△물 분야 국가의제 개발을 위해 민·관·산·학 머리 맞댄다
8일(목)
△산업단지...
이날 회의에는 우 부회장과 홍 차관을 비롯해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석현 현대자동차 전무 등이 주요 기업대표로 참석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 및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순환경제 혁신 로드맵’ 등 부문별 추진전략을...
9개 업체, 초과 달성분 이월해야 달성올해 기준 97g/㎞→2030년 70g/㎞ 강화…1820만 톤 감축 효과 기대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적용받는 19개 업체 중 12개 업체가 2019년 배출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는 초과 달성분을 이월해 충족이 가능하지만 르노삼성과 쌍용,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앞으로 3년간 초과 달성하지 않으면...
정부는 앞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12년부터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운영해 15인승 이하, 3.5톤 이하의 소형화물차만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중·대형 상용차는 전체 차량의 3.5% 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송부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5%를 차지해 기준 마련 요구가 잇따랐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총중량 3.5톤 이상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는 2023년...
LG전자 BS사업본부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은 “‘LG 씽큐 홈’의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 획득은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얻은 쾌거”라며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
△환경부-국방부-기상청간 협업 강화 지속 추진
15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00 환경보건위원회(세종), 15:00 스마트생태공장 현장방문(계룡)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확정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화학사고 유·누출 대응 전문훈련장 건립
△환경부...
이미 세계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산업 발전이 발 빠르게 진행됩니다. 국제사회는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에 호응해야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국제적 환경규제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입니다. 미래차와 분산형 그린 에너지를 확산하겠습니다. 녹색금융과 녹색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한국판 뉴딜과...
또 중량 3.5톤 이상의 중·대형 상용차에 대해서도 온실가스·연비 관리제도를 조속히 도입해 수송 분야의 통합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기준 달성을 위해 자동차 업계의 적극적인 친환경차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도 그린뉴딜 등 과감한 재정투자...
건물 온실가스 배출 표준(baseline) UN 승인
△노면전차(트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 마련
26일(수)
△국토부 장관 시간미정 부동산시장점검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공공 유휴부지 활용 도시 생활물류시설 공급(석간)
△전국 집중 호우 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부동산시장 불법행위 대응반 수사 중간 발표
△배수성포장 활성화를 위한 지침...
민간자동차검사소 합동특별단속 결과
△전국 7월 녹조 발생 현황 분석
5일(수)
△환경부 차관 08:30 코로나19중대본회의(세종) 10:30 ASF 중수본회의(농식품부 상황실) 15:00 스마트하수처리장 현장방문(영동)
△사회적 경제기업 8곳 성장 지원에 나서(석간)
△782개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실적 전년대비 3.9%p 상승
△대기오염공정시험 기준 개정 위해 현장의...
이는 5대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전략으로, 서울시는 도시의 그린뉴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선도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다. 또, 지난해 말부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25인이 참가한 기후행동포럼을 운영했다. 서울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에너지 이용 합리회법△자동차관리법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중심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사업자들이 더 편리하게 수소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 과장은 "사업용 수소차(여객, 화물)의 보급확대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등 그린 모빌리티를 확산하고 일자리 창출 등 수송분야 수소경제활력을 높임으로써 우리나라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 확대
26일(금)
△식품 첨가물을 이용한 식품 설비·도구 표면 처리용 항균복합조성물 개발(
석간)
◇해양수산부
22일(월)
△해수부 장관 16:30 맑은바다적금 가입식(서울)
△2020년 선원통계연보 발간(석간)
△차세대 해양 위치정보서비스 개발착수
2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5:00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