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향후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전문기업의 진출을 위해 지역냉방·폐기물 자동집하시스템, 모래폭풍에 대비하기 위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 등 스마트시티 요소를 적극 도입하기로 명시했다.
LH는 국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번 신도시사업 참여 여부를 협의한 결과 작년 말 태양광 발전 사업 및 지역냉방 사업을 위해 각각 한국남동발전...
5개 분야는 온라인 자격증명, 제로페이 연계 마일리지 통합, 서울시민카드 통합인증,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시간제 노동제 권익보호다.
시는 중소ICT 민간기업에 공정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화사업의 상세한 사업계획과 발주일정 등을 관련 기업과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하는 '2019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17일 16시 서울시청...
각 근로자별 적정임금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는 내년부터 시 발주 건설현장에 의무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표준근로계약서 전면 시행으로 기본급은 제대로 지급되고 있지만 영세시공업체의 경우 4대 보험, 연장·야간근로 등 각종 수당 관리·산출에 어려움이 있어 포괄임금으로 지급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포괄임금제는 건설자의...
이 점포에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의 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이미지 인식 방식 스캐너의 경우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GS25만의 서비스로, 종전 결제 방식에서 탈피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종전의...
이외에도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
17일 오픈한 스마트 GS25는 아직 기술 테스트 매장인 만큼 현재 LG CNS 본사 연구동 직원만 이용할...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오픈한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해 향후 점포에...
우진 관계자는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올해 초까지 진행된 구조조정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전산 시스템을 개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우진은 원자력발전소 핵심 장비인 노내핵계측기(ICI), 제철소 자동화 설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계측장비 전문기업이다.
이...
서울시는 일용·임시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을 건설사가 건설근로자공제회(퇴직공제금시스템)에 신고 후 납부하던 것을 '대금e바로'에서 자동으로 납부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시스템 구축을 이달 중에 완료하고,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실효성 확보를 위해 7~9월 중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제점과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 후 10월부터 확대해...
한국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 국민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발주한 ‘대중교통 시스템 연구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과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코스닥 상장기업 맥스로텍이 74억 원 규모의 산업용로봇 자동화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현대자동차(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23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4억3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2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10시 9분 현재 맥스로텍은 전 거래일 대비 3.42...
중국의 경우 칭다오항과 셔먼항에 이어 완전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상해 양산항 4단계 터미널을 지난해 말 가동했다.
반면 부산항과 인천항 등 우리나라 항만 터미널은 아직 반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정부가 밀어붙인 중국과 달리 사회적 논의와 노사 합의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17일 방문한 양산항의 근로자 수는 자동화 이전...
발주자가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전자대금 시스템을 내년부터 적용하고 적정임금제, 사회보험가입, 퇴직공제 강화도 추진한다. 사업용 버스차량에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버스환경을 조성하고 연 5000대 수준의 영업용 택배차량을 새로 허가한다. 2만9000명에 달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도 정규직 전환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기업 맥스로텍이 43억 원 규모의 산업용로봇 자동화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기아자동차(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8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억93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8일 9시 30분 현재 맥스로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1%(20원)...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자동측정장치 설치 등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정비 △공조 설비 개량, 시범관리역 지정 등 지하역사 관리 강화 △다기능 살수차 도입 등 터널 관리 강화 △전동차량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 등 철도차량 관리 강화 등이다. 코레일은 우선 전사적인 미세먼지 관리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대책을 통해 코레일은 2022년까지...
박상우 LH 사장은 "건설자동화는 산업침체, 전문인력 고령화, 안전사고 등 건설산업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건설자동화 기술에 대한 생산성 및 경제성을 검증해 확대발주 가능성을 높이고, ICT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시스템 시범 적용으로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
코스닥 상장기업 맥스로텍이 54억 원 규모의 산업용로봇 자동화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기아자동차(주)',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0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13시 42분 현재 맥스로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3%(20원)...
LNG연료선은 연간 1~2척 관공선을 시범 발주하고, 민간선사의 발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선박 중 LNG연료추진 도입 적합 선박 선정을 추진한다. LNG연료선의 인프라인 LNG벙커링(연료주입) 시스템도 구축한다.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금융ㆍ보조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을 통해 국내 조선사의 발주 여력을 확대하고, 올해부터...
업그레이드된 자동발주 시스템은 각 요일마다 판매 동향이 바뀌는 요일지수, 계절에 따라 판매가 변화되는 계절 지수를 반영했다.
가령 여름과 겨울의 경우 아이스크림의 세부 분류별 적정 재고량을 다르게 세팅함으로써 계절에 맞게 발주가 진행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상품 분류를 정밀하게 해 각 상품의 판매 특성에 맞게 적정재고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반영된 결과”라며 “지능형 전력망 확대와 신규 전력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사업에 스맥이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AMI사업과 더불어 한국전력에서 진행하는 지능형배전자동화시스템(DAS)을 위한 무선자가통신망 고도화 및 유지보수 사업에도 2016년부터 참여해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포고는 코스상태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보다 실용적이고 비용효율의 높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올인원 시스템이다. 포고는 GPS를 이용해 코스의 오차범위 1m 정도의 매핑도 가능하다. 자동으로 지형 공간의 분석을 통해 문제가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 어디에 발생할 것인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연결하면 잔디상태를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