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의 경우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는 30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 원의 할인조건이 제공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10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520만 원의 파격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실적 상승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세일페스타에 맞춰 520만 원 할인을 내건 쉐보레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경우 매달 비슷한 할인율을 꾸준히 내놓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휴가철맞이, 지난달에는 추석맞이 할인 판매를 내세우면서 520만 원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할인 금액과 세일페스타 할인 금액이 동일한 셈이지요.
그뿐인가요. 이 회사는 “150대를 한정해 선착순으로...
이 가운데 임팔라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르노삼성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준하는 '슈퍼 세일 페스타2' 자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M6와 QM6은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하며, QM3ㆍ르노 클리오 구입 고객에게는 현금 구입 시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이번 세일페스타에서 큰 폭의 내수 반전을 기대하는 업체는 한국지엠과...
최대 할인은 준대형차 '임팔라'로, 선착순 계약 150대를 대상으로 최대 520만 원을 할인한다.
한국지엠이 밝힌 차종별 할인 폭을 보면 △스파크 2500대 한정 160만 원 △말리부 2000대 한정 410만 원 △트랙스 1000대 한정 300만 원 △임팔라 150대 한정 최대 520만 원 △이쿼녹스 30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 원 등이다.
이밖에...
이밖에 임팔라 최대 9%, 캡티바 400만 원, 올란도 300만 원의 파격적인 현금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마스와 라보 또한 기존 고객 재구매 시 5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회사 안팎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내수 영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완전한...
GM은 몇 년 안에 준대형차 모델 임팔라의 생산을 중단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 임팔라는 61년 전부터 생산해온 GM의 장수 모델이다.
포드는 내년 안에 소형차 피에스타와 대형 세단 토러스의 생산을 중단한다. WSJ는 포드의 경영진이 중형 세단 포드 퓨전의 단종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FCA는 2016년에 이미 소형차 모델 크라이슬러 200과 닷지 다트의 판매를...
한편 쉐보레는 이달 전 차종에 걸쳐 5%에서 최대 15%에 이르는 파격적인 할인과 더불어 말리부, 올 뉴 크루즈, 임팔라, 트랙스 등 베스트셀링 모델을 포함한 6개의 주력 차종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연말 구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콤보할부 프로그램으로 말리부를 구입하면 100만 원의 현금 할인과 함께 생산 월에 따른 유류비...
오샤와 공장에서는 쉐보레 임팔라를 비롯해 같은 입실론 플랫폼의 캐딜락 XTS 등을 생산한다.
올해 1~10월 사이 미국 세단시장은 지난해 대비 11.3% 하락한 515만여 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캐나다 판매도 2% 하락했다. 픽업트럭과 SUV가 20% 안팎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세단시장이 크게 위축된 탓이다.
앞서 GM의 인원 감축은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이 미국에서 수입·판매하는 임팔라 차량의 타이어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미국 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한미 FTA 자동차 관련 규정상 한국의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자동차라도 미국의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라면 업체당 2만5000대까지 수입할 수 있도록 쿼터가 설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지엠은 ‘쉐보레 기함’으로 인기가 높은 임팔라 ‘2018년형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준중형 세단 ‘올뉴 크루즈 디젤’ 모델로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 쌍용차는 쌍두마차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필두로 ‘티볼리 아머’에 이어 연말까지 판촉 강화에 나선다.
이처럼 완성차 업체들이 저마다 비장의 카드를 내밀고 있지만, 부진한...
임팔라와 캡티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각각 최대 320만 원과 300만 원의 현금할인 혜택 또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올란도의 경우 2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11월 한 달간 연말 구매 혜택을 앞당겨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 회복과 판매 증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과 함께 2018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임팔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기존의 검정 외장 색상보다 깊고 풍부한 색감의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차체 전면부에는 블랙 쉐보레 보타이와 검정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9월 230대가 판매된 임팔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61.8% 줄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트랙스는 지난달 1213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9.4% 성장세를 보였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동반 성장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9월까지 한국지엠의 누적 판매는 40만1980대를 기록했다. 43만4573대를 판매한 전년...
말리부 구입 고객 2000명, 트랙스 고객 1000명은 5% 할인으로 각각 최대 165만 원, 127만 원의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카마로SS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4%의 할인폭을 적용해 최대 203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국지엠은 임팔라와 올란도, 캡티바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6%, 7%, 8%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임팔라(2016년 생산)와 말리부, 올 뉴 크루즈는 각각 최대 447만 원, 311만 원, 284만 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쉐보레는 이달 출시한 2018년형 트랙스의 일부 모델에도 할인을 적용했다. 쉐보레가 이달 12일 출시한 2018년형 트랙스에는 수동변속기 모델이 추가돼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모델은 자동변속기 모델 대비 160만 원 저렴한 1695만 원부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2016년형 캡티바는 최대 558만 원, 2016년 생산분 임팔라는 최대 447만 원, 말리부는 311만 원, 올 뉴 크루즈는 최대 284만 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도 6월 QM3와 QM6 구매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가 제공하는 특별혜택을 모두 포함하면 현금 구입 기준으로 QM6 RE 시그니처 4WD는 최대...
스파크를 비롯한 암페온, 임팔라 등 대부분 모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말리부와 크루즈 등 주력모델의 5월 내수판매는 증가했다. 말리부의 5월 판매량은 35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 늘었으며 준중형세단 크루즈도 같은 기간 34.1% 증가한 1160대가 판매됐다.
트랙스도 전년 동월 대비 22.7% 늘어난 1166대를 기록했다.
한국 지엠 측은 지난달 새로운...
말리부를 콤보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0만 원 할인과 최대 60개월의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2016년형 캡티바와 2016년 생산분 임팔라 차량 구입 고객에게는 각각 10%와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스파크, 아베오, 올란도 구입 고객은 콤보 할부 이용 시 최대 100만 원 할인 또는 신형 LG 트롬 세탁 건조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