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신차 최대 558만원 할인

입력 2017-06-23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격 혜택 ‘프로모션’ 6월 한달간 진행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  사진제공 한국지엠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 사진제공 한국지엠

한국지엠이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 반등을 노리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6월 한 달간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올해 최대 구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차종에 따라 최대 558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의 경우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의 특별할인과 최대 72개월의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면허 취득 후 5년 이내에 크루즈를 첫차로 구입하는 고객은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캡티바(2016년형)의 경우 판매조건만 잘 활용하면 최대 558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팔라(2016년 생산)와 말리부, 올 뉴 크루즈는 각각 최대 447만 원, 311만 원, 284만 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쉐보레는 이달 출시한 2018년형 트랙스의 일부 모델에도 할인을 적용했다. 쉐보레가 이달 12일 출시한 2018년형 트랙스에는 수동변속기 모델이 추가돼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모델은 자동변속기 모델 대비 160만 원 저렴한 1695만 원부터 가격이 책정됐다. 이번 트랙스에는 프리미어(Premier) 트림을 신설했고, 고객 선호도에 따른 패키지 구성으로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과1.6리터 디젤 모델의 최고 가격을 각각 29만 원 인하하는 초강수를 뒀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지엠이 부진한 판매 실적을 뒤엎고 반전을 일으킬 만한 전방위 마케팅과 판매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고객이 됐다”며 “경쟁사의 공격적인 신차 출시 등 더욱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초강수 카드를 내걸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0,000
    • +3.23%
    • 이더리움
    • 3,118,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53%
    • 리플
    • 2,102
    • +3.44%
    • 솔라나
    • 131,800
    • +3.7%
    • 에이다
    • 403
    • +4.6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38%
    • 체인링크
    • 13,640
    • +2.56%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