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파격 혜택으로 내수 실적 강화 나서

입력 2017-11-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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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가 11월 한 달간 올해 최대 규모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전했다.

쉐보레 관계자는 “연말까지 최대 450만 원의 현금 할인과 더불어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해 내수 실적 강화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제로 페스티벌’을 통해 올 뉴 크루즈를 구입하는 고객은 선착순 2000명에 한해 최대 25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쉐보레는 말리부이 경우 콤보할부를 통해 최대 200만 원 할인과 저리 할부를 제공하고, 스파크와 더 뉴 트랙스의 경우 각각 1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임팔라와 캡티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각각 최대 320만 원과 300만 원의 현금할인 혜택 또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올란도의 경우 2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11월 한 달간 연말 구매 혜택을 앞당겨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 회복과 판매 증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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