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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분양계약 해제 전 임차인이라도 새 집주인은 보증금 내줘야”
    2023-06-08 12:00
  • 사망한 ‘1000채 빌라 사기꾼’ 이름으로 갭투자한 공범들 구속기소
    2023-06-08 11:35
  • SH공사, KB국민은행과 공공전세 혁신 ‘맞손’
    2023-06-07 17:08
  • 구로구, 이달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2023-06-07 10:38
  • SH공사, 침수취약 반지하 가구 대상 '주거상향' 추진
    2023-06-05 19:53
  • 강서구, 잇따른 전세 사기에 ‘전세피해지원TF팀’ 설치
    2023-06-02 10:40
  • 수도권 100여채 보유 임대인, 보증금 안 주고 또 잠적…경찰 수사 시작
    2023-06-02 00:48
  • 금감원, 저축은행과 취약 연체차주 채무조정 지원
    2023-06-01 12:00
  • [데스크 칼럼] 전세제도는 죄가 없다
    2023-06-01 07:51
  • “월세 20만 원 올려달라”…주거부담에 짓눌리는 대학가 세입자들 [르포]
    2023-05-30 11:27
  •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99명·108건 위법사항 적발
    2023-05-30 11:00
  • 제시카 브랜드, 월세 못 내 강제집행…소속사 “소송 검토 중”
    2023-05-25 16:58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전세사기 특별법, ‘우여곡절’ 끝 국회 통과…피해자 지원은 ‘긍정’, 채무 부담 가중은 ‘한계’
    2023-05-25 15:45
  • [단독] LH도 전세임대 보증보험 가입 기준, HUG 수준으로 강화한다…다음 달 새 기준 발표
    2023-05-25 15:45
  •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진 채 발견…석 달 새 4명
    2023-05-25 09:48
  • [분양특집] 부영그룹, 8년간 이사걱정 없는 ‘파크뷰 부영’ 선착순 공급
    2023-05-25 06:00
  • 최상대 차관 "내년 예산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ㆍ주거지원 확대"
    2023-05-24 16:30
  • 5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갱신계약 10건 중 4건은 '감액'…평균 1억 원 하락
    2023-05-24 14:07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대출 ‘전세사기 특별법’,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2023-05-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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