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축구 중계 중인 아빠 안정환,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브라질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고, ‘일밤-진짜 사나이’는 열쇠부대 전출과 동시에 해외 파병을 명 받아 필리핀 합동 지원단인 아라우(ARAW) 부대로 전입간 모습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10.0% 7.4%시청률을 기록했다.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백현은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말미 예고편에서 참열의 친구로 깜짝 등장했다. 찬열과 백현은 그룹 엑소 멤버로 백현의 ‘룸메이트’ 지원사격으로 해석된다.
예고편 속 백현은 최근 ‘태연 스캔들’에 아랑곳 않고 환한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엑소 백현입니다. 찬열 친구에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8%에 비해 1.0%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아빠! 어디 가?’는 중국, 홍콩, 일본으로 떠난 초저가 배낭여행과 무인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고, ‘일밤-진짜 사나이’는 GOP로 발을 내딛은 이등병의 모습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9.4% 6.4%시청률을 기록했다.
1%에 비해 0.9%p 하락했다.
이날 ‘아빠! 어디 가?’는 중국, 홍콩, 일본으로 떠난 초저가 배낭여행과 무인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고, ‘일밤-진짜 사나이’는 열쇠부대로 전입해 목욕을 함께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9.7%,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저가 배낭여행과 월드컵 출정식에 참여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렸고, ‘일밤-진짜 사나이’는 열쇠부대에 전입해 산꼭대기 진지 구축에 나선 멤버들의 수난기를 담았다. ‘아빠어디가’는 9.7%, ‘진짜 사나이’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8.2%,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른 예능프로그램을 따돌린 수치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2.1%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진짜 사나이’에는 구멍병사 헨리가 첫 사격에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격장에 도착한 이후로 잔뜩 긴장해 사소한 실수가 이어졌다. 총소리를 들은 후 사격을 하지 못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28일 방송에서 경쟁작 MBC ‘라디오스타’를 시청률로 제친 ‘오! 마이 베이비’는 토요일 오후 5시 15분으로 자리를 옮긴다. SBS 대표 가족버라이어티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일요일 10시 45분으로 이동해 가족 시청층을 노린다.
또 방랑식객 임지호와 이영자가 소박한 밥상으로 위안을 주는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방송시간을 확대하며 일요일...
KBS2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15.9%(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4%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요 예능프로그램에서 1위 기록이다.
이날 세월호 참사 이후 6주 만에 재개한 '개그콘서트'는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 씨의 생일 파티 차 가족모임에 참석한 추정화는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내는 등 다각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끈 것.
특히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그녀에 대한 관심은 19일 오후까지도 폭발적이다.
한편 이날 예능 코너별 시청률 집계에서는 MBC ‘일밤...
‘일밤’이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 전국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시청률 12.7%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일밤’의 1부 코너 ‘아빠! 어디 가?’는 9%의 시청률을 기록, 전주 10.9%에 비해 1.9%p...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주요 예능 프로그램 코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ㆍ세윤 부녀가 합류한 이후 첫 번째 여행이 펼쳐졌다. 가족들은 강원 정선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나 정웅인 부녀의 환영 파티를 열었다. 기존 가족들은 정웅인 부녀를 환영하기 위해 파티를 준비하는 등 열렬한 환영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주요 예능 프로그램 코너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기존 다섯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첫 여행을 방송했다. 8살인 세윤은 물론 6살인 동생 서윤도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어릴 때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정세윤은 수준급...
1996년 세인의 눈길을 끈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이경규가 간다’코너. 공익적 캠페인 성격이 가미된 이 코너는 장기간 인기를 끌었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위험 부담은 있지만 재밌어요. 시청자에게 낯설 수 있지만 신선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승부하고 싶어요.” 김영희 PD가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나는 이유다....
1위, 역시 개콘",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어제 못봤는데 아쉽다",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일밤도 재미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콘서트'에 이은 어제 예능 시청률 2위에는 MBC '일밤(12.1%)'이, 3위에는 KBS '전국노래자랑(11.5%)'가 올랐다.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11.2%)'와 KBS '해피선데이(11.0%)'가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대중의 취향과 기호 그리고 예능 트렌드에 따라 예능스타의 인기 판도가 갈리고 시청률에 따라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방송의 원칙 준수와 성실성만으로는 성공한 예능스타의 지위를 고수할 수 없다. 이휘재의 성공비결 중 또 하나가 어느 장르, 어떤 MC와도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고 원만하게 이끌어가는 팔색조 MC라는 점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장인, 장모와 사위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은 ‘자기야’는 6일 9.6%를, ‘추사랑’ 열풍을 불고 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일 9.4%를 기록했다. ‘맘마미아’는 5일 4.9%의 시청률을 기록해 관심이 저조한 편이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의 삶을 담은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KBS ‘엄마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이 다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2일 오후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사나이)은 전국 기준 13.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13.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2%, SBS '일요일이 좋다'는 12.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해 '해피선데이'는 0.1...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26일 오후 방송된 '일밤'은 전국 기준 13.0%(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3.2%보다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3.8%를 기록하며 '일밤'을 누르고 최강자가 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0%를 기록했다.
이날 '일밤...
예능 시청률 1위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어제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가 전국기준 18.3%의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 시청률보다 0.1%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엔 야구선수 류현진이 방청석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노홍철, 하하, 길의 친근한 진행과 김태호 PD 특유의 다양성, 사회공헌성이 확보된 연출은 올 한해 ‘무한도전’ 마니아들의 욕구를 해소시켜줬다.
MBC는 올해 여러 프로그램 중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 부문을 마련해 지난 12월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상의 주인공은 어떤 프로그램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