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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일본군 위안부 성 착취는 심각한 인권침해”
    2021-03-19 06:40
  • 서경덕 “램지어 사태는 오히려 기회…일본 더 적극적으로 압박해야”
    2021-03-15 05:00
  • 램지어 제자들도 공개 비판  “학문자유엔 책임 따라야”
    2021-03-13 15:00
  • 램지어 사태에 CNN도 가세…“일본, 최근 위안부 역사 숨기려 노력”
    2021-03-11 09:01
  • 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 예정대로 학술지 인쇄본에 실릴 듯
    2021-03-10 08:36
  • "논문은 내가, 토론은 네가?"…‘위안부 왜곡’ 램지어 교수의 이상한 화법
    2021-03-09 10:23
  • [세계의 창] 램지어, “학술지 실리나” 물음에 수정 없는 원본 공개
    2021-03-09 06:00
  • 北 외무성 일본 역사 왜곡 맹비난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죄 없어"
    2021-03-07 18:15
  • 서울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54개 성평등 사업…6418억 투입
    2021-03-07 11:15
  • 美 필라델피아, ‘위안부는 매춘’ 램지어 논문 규탄 결의안 채택
    2021-03-06 12:36
  • 램지어 논문 게재 예정 학술지, ‘철회’ 요청에 회의적 반응
    2021-03-05 09:54
  • 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 논문' 실릴 학술지, 이달 출간 안 한다
    2021-03-03 10:58
  • 하버드 램지어 논문 검토 요청받은 교수 “기본도 안 지킨 오류 투성이”
    2021-03-03 08:16
  • [일본은 지금] 램지어 논문 사태에 침묵하는 일본
    2021-03-03 06:00
  • 정영애 여가부 장관 "램지어, 연구자로서 기본 갖추지 못해"
    2021-03-02 17:47
  • 대일 수위 낮춘 문재인 대통령 "일본과 언제든 대화"
    2021-03-01 18:09
  • 국민의힘 "문재인 대통령 3·1절 기념사, 위안부 피해자 언급 없어" 비판
    2021-03-01 16:36
  • 노벨 경제학상 에릭 매스킨도 '위안부 합리화' 램지어 비판 대열 합류
    2021-02-25 09:05
  • [여의도 말말말] 박영선 "램지어 논문 철회해야"·우상호 "안철수, 의사면허취소법 입장 밝혀라" 外
    2021-02-23 11:00
  • “부끄러운 줄 알라”...하버드 램지어 향한 비난 봇물
    2021-02-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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