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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필건 검사장 439억 '檢 최다'…심우정 차관 83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이미선 헌재 재판관 재산 72억…조희대 대법원장 15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산 9억3700만 원 신고…전년 대비 6800만 원 줄어
    2024-03-22 08:51
  • 박성재 법무장관, 전국 검사장과 간담회…수사 지연 등 논의
    2024-03-17 16:30
  •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선거용' 논란에 "열심히 민생 챙기는 것"
    2024-03-07 16:42
  • '이종섭 출국금지' 논란에 대통령실 "수사 상황 당연히 알지 못해"
    2024-03-07 16:34
  • 조국 “한동훈 예방 의사 전달…성사되면 따님 입시비리 의혹 묻겠다”
    2024-03-06 09:50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윤석열 대통령, 신숙희·엄상필 신임 대법관 임명
    2024-02-29 18:44
  • 이원석 총장 “의료진, 절차 어기면 의료법 따를 수밖에”
    2024-02-27 17:18
  • 신숙희 “법관 수 늘려 재판지연 해결…여성 대법관 많아져야”
    2024-02-27 16:08
  • 신숙희 대법관 후보 “여성 대법관 비율 절반으로 늘어야”
    2024-02-27 12:43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尹, 김현숙 여가부장관 사표 수리…후임 없이 차관 대행 체제로
    2024-02-20 21:02
  • 윤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2-20 15:54
  • [종합] 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민감한 현안은 말 아껴
    2024-02-15 15:53
  • 박성재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재판 지연이 가장 큰 문제”
    2024-02-15 11:28
  • 홍익표 “尹, 관권 선거 시도 즉각 중단해야...선관위 판단 필요”
    2024-02-15 10:56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15일 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예상
    2024-02-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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