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Merc from Home’, BMW는 ‘Contactless Experience’라는 이름의 판매 플랫폼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혼다(Honda from Home)와 르노(Book Online Pay Later)도 비슷한 채널을 이미 구축했고 볼보, 마힌드라, 지프, 포드는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가 연이어 온라인 판매에 나선 데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한국과...
2020-05-2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