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3일 발표한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지금까지의 도시재생사업에서는 공적 재원 투입이 민간투자 견인이나 민간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예산 지원 종료 후 재생 동력을 급격하게 상실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의 효과성과 공공 재원 투입의...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지난해 △사업장별 외국인근로자 고용한도 확대 △성실근로자 재입국기간 단축 (기존 3개월 → 개선 1개월) △H-2 동포 허용업종을 유통업 및 전체 서비스업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의 단계적 추진 등 외국인력제도가 개선에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국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국내 근로자가 기피하는 3D업종에서 근무해 국내 고용 유지 등 긍정적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새해에도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원활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의견을 수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쪽에서는 김기문 회장을 포함해 서승원 상근부회장,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추문갑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쪽에서는 김주영 위원장을 포함해 이성경 사무총장, 정주문 정책본부장, 권대석 대외협력본부장, 이옥남 기획조정실장, 이은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과 김주영 위원장 간 만남은 올해 4월 김기문 회장 취임 축하, 10월...
이태희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당초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한 것은, 5G 기반의 글로벌 융합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 큰 이유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가 5G+ 융합서비스의 본격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관련 기술개발과 신서비스 발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 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입장에서 공공조달의 중요성으로 볼 때 조달교육원과의 협력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 교육을 이수한 업체들에게 조달청에서 부여하는 가점(2점)은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후 조달교육원...
내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생산성에 따른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외국인 근로자 수습기간 연장(현행 3개월 → 최소 1년 이상)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의 대한 수출 규제 등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4%)’, ‘제도의 지속 여부 불확실성(17.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병역대체복무제도는 중소기업 기술·연구인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배정인원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대-중소기업 간 기술격차가 확대되는 등의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사업 추진이 가능한 가로구역 면적은 확대되지만 실질적인 사업구역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시행구역 면적은 1만㎡ 미만으로 동일하다”며 “진입도로 조성이 필요한 사업지 등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는 사업성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다”고 분석했다.
2011년 도입된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현재 조합 설립 기준으로 전국 61개...
이태희 벅시 대표는 “새로운 교통혁신을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이 토대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환영 받을 수 있는 더 좋은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늘 발표된 방안은 큰 틀에서의 방향성 일 뿐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향후 이어질 정부와 기존 업계 그리고 모빌리티 업계가...
배정인원은 7080명이며, 정부의 2019년도 제조업 쿼터(2만8880명+α) 도입계획에 따른 것으로 최종 배정은 10월에 이뤄진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내국인 근로자가 유입되지 않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가 많다”며 "외국인근로자 배정이 하반기 중소기업 인력수급 원활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 일자리 본부장은 "중기중앙회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하반기 경영 여건에 관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최저임금을 가장 중요한 리스크로 보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노동자 위원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백석근 사무총장은...
이태희 중기중앙회 본부장은 "지난 2년간 30%에 가까운 과도한 인상에도 최대한 감내하고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이상 인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소상공인업계와 중소기업의 절박한 상황을 살펴 심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근로자위원인 이성경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산입범위 확대로 전체적으로 2%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