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디스플레이(-17.1%), 철강제품(-9.1%), 섬유(-5.7%) 등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자동차(4.0%), 무선통신(1.1%), 차부품(2.1%), 선박(30.9%), 가전(0.4%) 수출은 증가했다. 이차전지(7.2%)・바이오헬스(25.2%)・화장품(15.1%)・농수산식품(10.5%) 등 신(新)수출성장품목도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21.8...
2019-10-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