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점으로 가장 높았다.
박소연과 김해진에 이어 박연준(14·연화중)이 42.95점으로 3위에 오르는 등 한국 피겨의 ‘미래’로 평가받는 기대주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국가대표 곽민정(17·수리고)은 42.54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남자 쇼트프로그램에서는 김민석(17·수리고)이 59.22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준형(15·도장중)이 59.15점으로 2위를 달렸다.
이준형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협력사들의 부품수출을 도모하고 적극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린 만큼 실제 수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선도 기업으로 협력사와의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부품 협력사들의 수출 수요처 확보 지원을...
이준형(15·도장중)이 152.37점으로 준우승했다.
이에 따라 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김해진과 박소연, 이동원, 이준형이 2차례씩 출전하고 이호정이 1차례 나선다.
김해진과 이동원이 각각 호주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2차·4차 대회에 출전하고 박소연은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에서 치러지는 5차·6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호정은 라트비아에서...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 이준형 부사장은 "지난해 미쓰비시를 방문해 'Mobis Tech Fair'를 열고, 미쓰비시가 현대모비스 연구소와 공장을 방문하여 기술과 품질, 생산능력 등에 대해 호평했다"며 "올해 수출 목표 15억2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한편 현재 매출대비 10%의 해외수출 비중을 2015년까지 30%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준형 해외사업본부장은 "BMW와 같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그룹에 '초청받은 손님'으로 홀로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수주 여부를 속단할 단계는 아니지만 전 제품에서 BMW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2009년 다임러와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오디오 및 지능형 배터리센서, 폭스바겐과 2000만...
기아차에서도 윤선호 기아디자인센터장과 정명철 KMS(슬로바키아)법인장이, 현대모비스도 이봉환 연구개발본부장과 이준형 해외사업본부장 등이 승진해 주력 회사 3곳 모두 연구개발과 해외사업 혹은 마케팅 분야에서의 승진이 각각 한명씩 포함됐다.
이외에도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과 송광수 기아차 감사실장, 조원장 현대모비스 모듈사업본부장이 승진인사에...
생산해 홀덴(Hollden) 차종을 생산하는 호주의 아델라이드공장(Adelaide Plant)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현대오토넷 합병 이후 멀티미디어 부품을 해외 완성차업체에 처음으로 수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멀티미디어 제품 뿐만 아니라 메카트로닉스 제품에 대한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의 아트디렉터 이준형 BX팀장은 “이번 수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디자인으로 표현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 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고객들이 디자인을 통해 다음의 지향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시건 모듈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2006년부터 공급하고 있는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장착용 '컴플리트 섀시모듈(Complete Chassis Module)'에 이어 체로키에 섀시모듈을 장착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현대모비스가 생산하는 첨단 모듈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있는 만큼 북미와 유럽의...
달러 상당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어셈블리(RCL : Rear Combination Lamp Assembly)' 수주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이준형 전무(해외사업본부장)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북미 및 중국·유럽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국내자동차모듈 및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州 디트로이트市 웨스트 포트 스트리트(West Fort Street)에 위치한 신규공장에서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를 비롯해 크라이슬러의 기술 및 구매담당 중역 프레드 솔로먼(Fred Solomon), 김지욱 시카고 영사(경제통상 및 조달 담당)ㆍ밥 킹(Bob King) 전미자동차노조...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이준형 전무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유럽 및 미국·중국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수주 확대를 위해 해외영업 마케팅활동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그동안 모듈 및 핵심부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조명부품과 제동부품의 기술력이 해외에서 호평받기 시작했다"며 "해외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핵심기술의 집약체인 LED헤드램프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인근에 위치한 곳에 2만3000평의 대지에 대규모의 공장과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10년 2월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품질과 기술력을 크라이슬러그룹이 냉정하게 평가해 내린 결과"라며 "크라이슬러그룹 이외의 완성차 업체에도 모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주도한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2006년부터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모델에 공급하고 있는 컴플리트 섀시모듈(Complete Chassis Module)에 대한 품질과 기술력을 크라이슬러그룹이 냉정하게 평가해 내린 결과”라며, “현대모비스의 첨단 모듈을 널리 알려 크라이슬러그룹 이외의 완성차 업체에도 모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