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조5천억 규모 크라이슬러 섀시모듈 수주

입력 2009-09-02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가 크라이슬러그룹이 준비하고 있는 2011년형 모델 2개 차종에 장착될 모듈을 수주했다.

현대모비스는 2일 크라이슬러그룹으로부터 20억달러(한화 2조5000억원)규모의 프런트섀시모듈 및 리어섀시모듈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내년 5월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시에 위치한 크라이슬러그룹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될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11월 생산 예정인 '닷지 두랑고' 차종에 프런트섀시모듈과 리어섀시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프런트섀시모듈은 서브프레임에 조향장치인 스티어링 샤프트와 제동장치인 캘리퍼, 브레이크 디스크 등 11개의 단위부품이 결합된 부품이다.

리어 섀시모듈은 프레임과 콘트롤 암과 스프링 쇽 모듈 등 11개의 단위부품이 조립되는 모듈이다.

현대모비스는 크라이슬러그룹의 생산공장 인근에 위치한 곳에 2만3000평의 대지에 대규모의 공장과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2010년 2월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품질과 기술력을 크라이슬러그룹이 냉정하게 평가해 내린 결과"라며 "크라이슬러그룹 이외의 완성차 업체에도 모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3,000
    • +0.49%
    • 이더리움
    • 3,60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47,100
    • +0.43%
    • 리플
    • 1,948
    • +2.63%
    • 솔라나
    • 151,500
    • -1.37%
    • 에이다
    • 312
    • +3.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080
    • +2.03%
    • 샌드박스
    • 52.23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