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및 인사담당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 회장은 마케팅, MD, 광고, 영업, 온라인 사업,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임원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듣고 그들의 수고에 대해 격려했다. 기업이 원하는 여성 리더십과 여성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 환경에 대해서도...
입점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점포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신성장 품목을 적극 도입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지분은 롯데쇼핑이 1422만2890주(60.25%),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이 1820주(0.01%),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이 1160주 등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롯데백화점 상품·영업·지원 부문,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쳤다. 유통 전문가로 불린다. 최근 3년간 워터파크 사업 진출 등 롯데월드 사업 다각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한편, 롯데하이마트 지분은 롯데쇼핑이 1422만2890주(60.25%),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이 1820주(0.01%),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이 1160주 등을 갖고 있다.
비상체제 가동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초기 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설안전 운영,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출범한 안전관리위원회는 롯데그룹 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이 위원장을,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황각규 사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롯데물산 노병용 사장이 안전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다.
동반성장 사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해외동반진출·성과공유제 확산 등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상생협력과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롯데그룹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중소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해 동반성장펀드를 약 6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하고, 상생결제시스템 도입·100% 현금 결제·대금 지급기일 단축 등 자금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협력사의 동반성장 체감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투자로 인정하고 ‘가업상속 지원제도’도 독일식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노동시장 구조개혁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박용만 회장 외에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심경섭 한화 사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과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손종현 울산상의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등 롯데 관계자를 포함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재오 국회의원,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쇼핑몰, 대형마트,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들어서는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3만3000여㎡(9980여평)에 지하 2층...
이 위원회에도 이인원 부회장 등 그룹 실세를 모두 동원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롯데는 안전에 대해 흉내만 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일례로 제2롯데월드 시공사 롯데건설의 고위 임원이 부회장으로 있는 학회에 안전 용역을 맡긴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롯데가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의 해임으로 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각종 추측으로...
안전관리위원회는 롯데그룹 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이 위원장을,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황각규 사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제2롯데월드 책임을 맡고 있는 롯데물산 노병용 사장이 안전관리본부장을 책임진다.
안전관리위원회는 △그룹 안전팀이 주축이 된 안점점검 파트 △물산과 건설을 통합한 안전관리 파트 △통합 홍보 파트를 핵심 조직으로...
먼저 정책본부의 이인원 부회장에게 위원장을 맡겼고, 운영실장인 황각규 사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제2롯데월드 책임을 맡기 위해 롯데마트에서 롯데물산 대표로 자리를 옮긴 노병용 사장이 안전관리본부장을 책임진다.
이인원 부회장은 신 회장의 부회장 취임 직후인 2007년 부터 정책본부장을 맡아 그룹의 2인자로 통한다. 황각규 사장 역시 신...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1999년부터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과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기부액은 약 490억원에 달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1999년부터 매년...
롯데쇼핑이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쇼핑으로부터 올 1~3분기 보수총액으로 7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7억900만원을 받았다.
신헌 전 대표이사는 급여 1억9800만원, 퇴직급 17억9600만원 등 총 19억9400만원을 받았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미래 성장동력이라 해서 항상 새로울 필요는 없으며 기존의 산업도 창조적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며 “롯데의 사업경험과 노하우가 그 역할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조경제추진 워크숍에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규옥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롯데그룹 21개 주요...
이날 간담회엔 신 회장을 비롯해 이인원 부회장 등 롯데그룹 인사들과 루이비통코리아 조현욱 회장, 에르메스코리아 한승헌 사장, 대장금 박미영 대표, 한국에스비식품 조두호 회장, 롯데월드타워&몰을 설계한 미국 KPF사의 제임스 본클럼퍼러 사장 등 국내외 패션, 외식, 문화, 건설 분야 협력업체 대표 170여명이 참석했다.
애초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등 오픈...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태용 디자인산업진흥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대표 생활명품을 육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올해 초 공모전 형태로 참여 중견·중소기업을...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은 “그룹 내 다양한 분야로 일·학습 병행제를 확산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학습 병행제와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대ㆍ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여동생이 납품계약을 빌미로 중소기업체로부터 로비 성격의 각종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유통사업자 김모(49)씨는 "이씨가 '롯데마트 협력업체로 등록시켜 주겠다'면서 중소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