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웅범 대표와 본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업무 영역별 대표로 선출된 25명의 실천리더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자율준수 실천리더 임명식’을 진행했다.
LG이노텍은 실천리더들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에 적합한...
LG이노텍이 장애인 고용 자회사를 설립,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LG이노텍은 25일 광주사업장에서 이웅범 LG이노텍 대표 및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광주지사, 광주지방 노동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노위드(Innowith)’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노위드는 LG이노텍의 제조지원 및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며...
LG이노텍과 LG이노텍 노동조합은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이웅범 CEO 및 이기동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이노텍 노경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USR 선포식을 갖고 USR 비전 및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이노텍 노동조합은 USR 선포식에서 ‘행복한 내일을 약속하는 노동조합’이라는 USR 비전과 함께 △조합원의 비전을 함께 창조하는 노동조합 △사회...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도 권영수, 허영호 대표 후임으로 각각 한상범 TV사업본부장과 이웅범 부품소재 사업본부장을 각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재계 관계자는 “LGD와 LG이노텍은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기·전자사업의 시황 역시 불투명하기 때문에 내부 승진을 통해 안정 속 성장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년사 전문]
2012년,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그 동안 부품소재사업본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다가,
금년부터 CEO로서 LG이노텍의 미래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소재 부품 전문 기업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LG이노텍도 이웅범 부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되며 허영호 전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LG그룹 고위 관계자는 “그룹 경영진이 이대로는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고 보고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려 왔다.
최악의 LCD 시황...
LG이노텍 신임 대표이사에 이웅범(54·사진) 부사장이 선임됐다. 지난 10년간 LG이노텍을 이끌었던 허영호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LG이노텍은 2일 이사회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LG Way’ 관점에서 역량과 성과를 면밀히 검증해...
이날 협약식에서 이웅범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 등 LG이노텍 임직원과 한기수 창원옵텍 대표이사(협력회 회장) 등 회원사 대표들이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난 9월 초 발표한 'LG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의 동반성장 실천계획을 발표하고 성장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하멩꾸 부워노 10세 일행은 LG전자 HE사업본부 미디어사업부 박경수 부사장, MC생산담당 이웅범 부사장 등 LG전자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쇼룸 및 휴대폰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의 현장을 체험했다.
족자카르타 특별자치시는 자카르타, 아체와 함께 인도네시아 3대 특별주로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300만의 교육, 과학, 문화의...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 생산담당 이웅범 부사장(사진)이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2007 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 2회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부사장은 휴대폰 및 인쇄회로기판(PCB)사업에서 독자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임인배 과기정위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과기정위 위원, 정통부 관계자 등 20 여명이 방문했으며, LG전자에서는 MC사업본부 박문화사장을 비롯해 대외협력팀 남상건 부사장, MC생산담당 이웅범 부사장, 평택 경영지원팀 김봉남 상무 등이 참석했다.
과기정위 방문단은 LG전자의 휴대폰 사업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은 후, 디자인 중심의 차별적 가치제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