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강소기업 50개사 대표, 윤석진 카이스트 원장, 정윤모 기보 이사장, 이재홍 기정원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용관 초기투자기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소기업 100'은 글로벌 밸류체인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이용관 회장은 “초기 투자는 리스크가 비교적 크고 회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투자 자본의 크기보다 성장 지원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며 “초기투자기관들은 회수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고 성장지원을 위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이러한 초기 투자 생태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할 것”이라며...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사장 30일 결산 기자회견을 열어 "영화제의 방역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경호팀 용역, 이런 것들을 위해서 혼신의 열정을 쏟아준 영화의전당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전 세계 모든 영화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14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8월 중순 이후 상황이 급변하면서 영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한 달 동안 고민을 거듭했다"며 "추석이라는 큰 변수를 넘어서기가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 하에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10월 7~16일 열기로 했던 기존 개최 기간에서 같은...
그래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스타트업에 건넨 조언이다.
1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는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팁스 창업팀이 민간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데모데이 행사 ‘팁스밋업’이 열렸다.
주최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서울 팁스타운이다.
이용관 대표는 이날 ‘소ㆍ부ㆍ장으로...
13일 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또한 와이젯, 리베스트, 씨에이티빔텍, 모어씽즈 등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팁스 창업팀 4개사와 일반 창업팀 1개사(로보트리),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소부장으로 스타트업...
김용주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대표·김규찬 란드바이오 대표·이정규 브릿지바이오 테라퓨틱스 대표·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김도현 비티솔루션즈 대표 등을 포함한 산업계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에 바탕을 둔 의견들을 제시했다.
또한 김주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송해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박소라 인하대학교 의과학대학 교수·이훈상...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는 "벤처기업 투자는 단순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기업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만드는데 그 역할과 책임이 있는 일”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더욱 확장된 성장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다양하고 새로운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첫 이사회를 마치고 진행된 신년회에는 250여 명의 회원 스타트업과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롯데액셀러레이터 김영덕 상무,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상임이사,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대거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영선 장관은 “대한민국에 더 많은 혁신이...
이용관 이사장은 "올해는 독립하지 않지만, 예년과 같은 방식으로 하되 독립운영위원회로 진행할 것"이라며 "내년엔 토탈 마켓으로서 법인 독립을 반드시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이 중 장편 영화는 97편이다. 개막작은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두나무'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는 “최초의 기술을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파괴적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테크 스타트업의 지향점“이라며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은 스타트업으로부터 나온다’는 블루포인트의 비전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든든한 창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출신인 이용관 대표가 2014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설립한 회사다. 이 대표의 창업과 인수·합병(M&A)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자 발굴은 물론, 기술은 있으나 비핵심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성장 단계까지 지원한다. 특히 대전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기술분야 창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4일 부산, 4월 5일 대전에서 프로그램 설명과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의 기술 창업 강연을 진행하는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드림플레이’ 접수페이지를 통해 4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7월 말로 예정된 데모데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