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 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및 응웬 흐우 응이아 흥옌성 쩐 꾸억 반 베트남 흥옌성장,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LH‧KIND 등 한국 컨소시엄(75%)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25%)가 공동으로...
기존 광역교통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약속하는 합의문을 작성하고 두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입주민의 입장에서 교통 불편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차질 없이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2층 전기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과 함께 합동 점검 및 시운행을 이달 25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슬라이딩 램프 등 교통약자 편의 기능과 전방충돌 방지장치 및 2층 탈출구 등 승객 안전장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국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은 “대전...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그동안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철도운영방식 결정, 철도운영기관 협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중에서도 교통망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번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북구 이동 거리가 종전 1시간에서 20~30분 이내로 크게 단축돼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개통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4시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이 참석한다.
이성해 위원장은 "대도시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 김석종 공간정보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민간과 상생협력 선포식이 이어졌다.
대통령 표창은 전남 무안군이 차지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충남도 박정원 사무관과 LX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받았다.
상생협력 선포식에서는 민·관·학·계가 상호 협력해 지적재조사를...
하루 앞둔 15일에는 지적재조사 경진대회, 사업 참여수기 발표회, 심포지엄, 지적재조사 체험프로그램, 현장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으로 앞으로도 민간의 사업참여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송파~하남선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3기 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자체, 신도시 사업자 등과 협력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세계최대 규모의 간척 사업지인 새만금에 국제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두바이, 홍콩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새만금개발청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 투자유치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해 새만금청 차장은 "특히 그동안 새만금에 첨단기업 유치의 장애요소로 지적됐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부족문제의 개선을 위해 해저케이블 및 광통신망을 구축한다"며 "여기에 투자비의 절반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SK컨소시엄은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RE100(Renewable Energy 100%)실현이 가능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이성해 새만금청 차장은 "사업제안서의 현실성, 구체성,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K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우선협상자와 협상을 거쳐 11월께 사업협약 및 사업자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은 첨단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클러스터와 글로벌 정보통신(IT)...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신설된 협력회의는 업역개편, 체불근절 등 혁신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고 새로운 혁신과제를 모색하는 건설혁신의 인큐베이터”라고 말했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건설정책 혁신을 견인하고, 건설산업 경쟁력과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국가 기반산업이자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건설산업을 이끌어온 건설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투자와 함께 그린 뉴딜 등 역점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이다.
◇ 산업훈장
△삼양건설 대표이사 윤현우 △원영건업...
이번 개정안은 국토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 31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검사서비스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시범사업은 40년간 굳은 업역 간 빗장을 풀기 위한 기름칠이 될 것”이라며 “건설산업 혁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문건설업 대업종화와 주력분야 공시제 도입도 조속히 추진하고, 발주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주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30일 부산 동래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도 제작 결함 조사가 진행됐다. 제작 결함 외에 허위연식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작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등록 말소를 추진 중이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타워크레인 안전을 최일선에서 관리하는 검사대행자가 철저하게 검사업무를 수행토록 유도하겠다”며 “장비의 결함이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1월 평택 청북읍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장에서는 건설자재 운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실검사가 의심돼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검사대행기관의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행정조치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유사한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연구과제 상당수가 현재 미국‧영국 등 기술 선두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이거나 제한적‧시범적 수준"이라며 "2025년까지 이 기술들이 완성돼 건설 현장에 보급‧적용되면 기술 선두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사업 전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도로시설물 및 지하시설물에 대한 스마트 유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