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회도로 '옥동~농소 구간' 개통…소요시간 20~30분대로 단축

입력 2022-09-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전 10시 개통

▲울산 남북을 잇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인 옥동~농소 구간 위치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울산 남북을 잇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인 옥동~농소 구간 위치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울산광역시 남북을 잇는 우회도로인 '옥동~농소 구간(이예로)'이 30일 오전 10시 완전히 개통한다. 기존에 남북을 연결했던 국도 7호선은 시가지의 중심부를 관통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불편이 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울산시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연결하는 옥동~농소 간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모두 마치고 30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시가지를 우회하는 길이 16.9㎞, 왕복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는 4814억 원(국비 1535억 원 포함)이 투입됐다.

국토부는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2010년 6월부터 1구간(8.0㎞, 남구 남부순환도로~중구 성안교차로)과 2구간(8.9㎞, 중구 성안교차로~북구 오토밸리로)으로 나눠 착공, 12년 만에 전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북구 이동 거리가 종전 1시간에서 20~30분 이내로 크게 단축돼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개통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4시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이 참석한다.

이성해 위원장은 "대도시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5,000
    • +0.46%
    • 이더리움
    • 3,02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32
    • -0.1%
    • 솔라나
    • 127,500
    • +1.27%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82%
    • 체인링크
    • 13,240
    • +0.6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