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컴백 냉장고를 부탁해'
남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남우현 호야 엘 이성종 이성열 장동우)가 컴백과 함께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인피니트의 냉장고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트 성규가 멤버 대표로 출연해 숙소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성규가 공개한 인피니트...
이용규, 이성열, 김태균, 이종환, 한상훈 등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총 6점을 내준 김병현은 한화 이글스의 7번타자 권용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1, 2루 상황에서 신창호 투수에게 공을 넘겼다. 신창호는 한화 타자 주현상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내 이닝을 마무리 했다.
김병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현, 예전 김병현이 아니네" "김병현...
올 시즌 한화 이글스는 양훈을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하고 이성열과 허도환을 받아들이면서 시즌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트레이드가 성사되면 이후 양팀의 주판알 튕기기가 곧바로 시작되죠. 어느 팀이 이득인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트레이드의 경우는 kt가 즉시 전력감을 받아들이는 대신 LG는 미래를 생각한 유망주 영입인 만큼...
김성근(73) 감독이 양훈(29)과 허도환(31), 이성열(31)의 1대2 트레이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화 이글스는 8일 허도환과 이성열을 데려왔다. 대신 넥센은 양훈을 얻었다. 김성근 감독은 “어제(7일) 시합 끝나고 넥센 쪽에서 건의가 왔다. 서로 좋은 트레이드 같아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수가 모자라고 왼손 대타감이 없어 좋은 기회였다. 이성열은 지난 시즌...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8일 한화 이글스에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내주고 오른손 투수 양훈(29·사진)을 받는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양훈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양훈이 주목받는 이유는 넥센 불펜진을 탄탄하게 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넥센은...
허도환은 8일 이성열(31)과 함께 한화로 트레이드 됐다. 넥센은 투수 양훈(29)을 얻었다.
한화는 허도환의 영입으로 포수 자원을 보강했다. 주전 포수 조인성(40)이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입었고, 정범모(28)는 김성근(73) 감독의 눈에 차지 않았다. 지난 시즌 넥센의 안방을 단단히 지켜온 허도환은 이번 시즌 박동원(25), 유선정(29), 김재현(24이하 넥센)에 밀려 1군...
넥센은 우완투수 양훈을 받았고 한화는 외야수 이성열과 포수 허도환을 각각 받아들였습니다. 트레이드가 단행되면 언제나 그렇듯 어느 쪽이 이익이냐를 따지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드는 양쪽의 이해관계가 모두 맞아 떨어져야 가능합니다. 트레이드 카드도 서로 엇비슷하게 맞아야만 하죠. 표면상 이번 트레이드로 넥센은 낮은...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허도환' '이성열' '양훈'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넥센은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한화로 보내는 대신 투수 양훈(29)을 받는 트레이드다. 넥센과 한화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한화에서 넥센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양훈은 지난 2005년...
넥센은 8회에도 선두타자 김민성이 우익수 쪽 2루타를 쳤고, 대주자 임병옥이 윤규진의 폭투로 3루에 진루했다. 이어 이성열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아 4대 4 동점이 만들어졌다.
9회까지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한화와 넥센은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팽팽하게 이어지던 승부는 넥센 서건창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피니트(INFINITE)는 ‘음악에 대해 무한한 열정을 가져라’는 의미로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등이 속해 있다. 인피니트 H는 장동우, 호야로 이뤄진 듀오로 대문자 H는 힙합을 뜻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안효진 팀장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팀 름도 중요하지만, ‘아이덴티티’나 지향하는 바를...
이어 “지난해 활약을 펼쳤던 이택근, 유한준, 박병호, 서건창, 김민성과 같은 선수들이 성적을 내줘야 팀 성적도 오르기 때문에 이들의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뒀고, 서동욱, 이성열, 윤석민, 강지광, 김하성 등이 캠프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올 시즌 활약이 기대 된다”며 “투수 중에서는 문성현, 김정훈, 최원태, 김해수, 김택형 등 어린선수들이 열심히...
임태훈, 이성열, 이원석, 금민철, 양의지, 허경민, 텐바이텐, 1300K, 바보사랑, 후추통, 제니하우스, CF감독 다리, 캘리그라피 이용선 작가 등 200여명과 함께 힘을 모아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HAPPY Together’ 폰케이스 한 개 구매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연탄 10장이...
이제 남은 선수는 4명으로 이재영, 나주환(이상 SK), 차일목(KIA), 이성열(넥센)이다.
이번 FA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사상 첫 100억원 돌파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단 한 명도 100억원을 넘지 못했다. 80억원을 넘은 선수만 3명이다.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최정(27·SK)이다. 최정은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4년 86억원에 계약해 강민호(4년 75억원)의...
인피니트, 싸웠다고 해서 무슨 일 있나 했네" "그로우 인피니트 시사회 가보고 싶다" "그로우 인피니트 시사회 오늘 팬들 많았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로우 인피니트는 인피니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이 데뷔 4년차, 11개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진 119일의 월드투어를 기록한 영화다. 오는 4일 개봉한다.
그대의 모든 순간과 함께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영원히 ‘푸른 피의 에이스’와 함께 전설을 써내려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라는 문구를 넣었다.
한편 아직 FA시장에 남아 있는 선수는 배영수를 포함해 투수 송은범(34), 이재영(35), 내야수 나주환(30), 외야수 이성열(30), 포수 차일목(33) 등 총 6명이다.
2015년 FA 신청선수는 원 소속구단 기준으로 삼성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 넥센 이성열, LG 박경수, 박용택, SK 이재영, 김강민, 나주환, 조동화, 최정, 롯데 김사율, 장원준, 박기혁, KIA 차일목, 송은범, 한화 김경언 등 총 19명이다.
FA 신청선수는 20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그 다음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