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한라IMS 김영구 대표, 이인이엔지 김용해 대표 등 5명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북항 홍보관을 방문해 북항 재개발 현황을 둘러봤다.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에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인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은...
이 자리에는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방 장관이 취임 후 경제단체 첫 방문으로 중기중앙회를 찾은데 대해 감사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과거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노후 산업단지의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하다”며 “정부와 국회, 유관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산업단지 현장 지원자로서 정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1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지원사업을 알리고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를 저탄소 산업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혁신 기술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적용하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혁신기술이 산업단지에 확대 보급돼 의미 있는 협업 성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선도국인 포르투갈과 우리나라의 협력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포르투갈 에너지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에너지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사회의 공동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엔 조영무...
총 상금은 3600만 원 규모다.
최종 심사 결과는 12월 8일 수상자에게 통보한다. 시상식은 12월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의 미래 산단을 그려보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와 기업의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이사장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80여 일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단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산업단지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단지가 경쟁력...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석한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포괄임금계약 문제는 오남용으로 임금을 덜 받는 근로자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며 "포괄임금계약 유효 여부는 근로시간 관리의 기술적 가능 여부보다는 사업장의 특성과 노사합의가 우선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명기 한국노총...
인근 서운일반산업단지, 계양테크노밸리와 함께 수도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도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입지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업입지 제공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 복구 활동에는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해 본사, 대구본부, 경북본부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를 치웠다.
또 산단공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모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발족식엔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형중 추진단장의 추진단 운영방안 보고 및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6월 13일 공포돼 내년 6월 시행 예정임에 따라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과 법령 내 제도 시행방안을...
이 사업으로 청년 7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대구시와 함께 ‘지역청년 공유사택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단공이 보유한 사택 30개 실을 대구 청년 취업·창업 용도로 제공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를 지원하는 산단공의 업무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을 비롯해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류효종 창원시 미래산업전략 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활용 거점으로 전환하는 국내 최초 프로젝트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울산지역본부에서 이상훈 이사장 주재로 장마철 대응계획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마철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현황과 각 지역본부별 수해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철저한 안전대응과 예방을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각 지역본부는 입주기업과 보유시설에서 인명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전담 부서인 ‘ESG· 소통실’ 을 신설, 윤리경영을 조직적으로 시스템화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우문현답 현장간담회’ 등을 통한 최고경영진의 소통 노력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청렴을 근간으로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날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가 직면한 여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산단공이 산업단지를 디지털ㆍ저탄소의 혁신공간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매출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윤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를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가송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올겨울 안정적인 에너지수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모두가 뜻을 모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민께서도 실내 적정온도 18~20℃를 유지하고 방한용품을 활용한 온맵시를 실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