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이종석이보영의 달달한 커플 스킨십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 박수하(이종석)와 장혜성(이보영)이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종석과 이보영의 달달한 스킨십과 함께 둘의 커플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보영은 여성스러운...
이보영과 이종석의 러브신 베스트3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보영과 이종석의 달달한 러브신 베스트3를 공개했다.
3위는 수족관 키스가 뽑혔다. 해당 장면은 수하(이종석)이 혜성(이보영)의 곁을 떠나기 전 수족관에서 했던 키스신이다.
2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장혜성(이보영 분)이 박수하(이종석 분)에 크게 실망한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ㆍ연출 조수원)’ 15회에서는 장혜성과 이종석의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진다.
장혜성은 황달중(김병옥 분)의 변호인으로서 서도연(이다희 분)에게 유전자 검사를 부탁해 황달중이 서도연의 생부임을 알린다....
공개된 '너목들 메이킹 영상'에는 박수하(이종석)가 장혜성(이보영)과 차관우(윤상현)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종석은 윤상현이 등장하자 "나 먼저 간다"라며 들고 있던 서류 봉투를 이보영에게 떠안긴다. 이에 이보영은 "아파 살살 줘. 이 자식아"라고 답한다.
문제는 다음 장면. 이종석은 서류를 건네주고 뒤로...
이보영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과 은근 어울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과 러브 라인 부럽다” “‘너목들’ 이보영, 대세남 이종석과 달달한 로맨스 기대되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시계 탐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또한 나머지 멤버 롬 시우 레이 강준 마루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 이종석-이보영의 ‘백허그’와 드라마 ‘최고의 사랑’ 공효진-차승원의 이마 충전 등 한류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선보여 러시아, 일본,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팬들의 마음을 더욱 달궜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씨클라운 팬서비스는 국보급이다” “팬서비스...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혜련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청담동 앨리스’ 조수원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그리고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주연 배우뿐 아니라 악역으로 완벽하게 연기 변신한 정웅인과 김해숙의 열연까지. 대본, 연출, 연기 완벽한 조화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시청률...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종석과 이보영의 지난 키스신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하의 입맞춤 4종 세트는 민준국(정웅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떠나기 전 수족관에서 한 아련한 입맞춤, 기억을 잃은 자신을 변호해준 혜성의 손바닥 입맞춤, 볼펜이 묻었다는 혜성의 손짓에 모르는 척 볼에 한 입맞춤과 18일 방송분에서 나온 박력...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하(이종석)가 장혜성(이보영)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성은 수하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고 수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혜성을 번쩍 들어 키스했다. 특히 까메오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은 차관우(윤상현)을 스카웃하려는 로펌 변호사로 등장했다. 엄기준은 국선변호사로 등장해 깨알 같은 재미를 줬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장혜성(이보영 분)이 박수하(이종석 분)에게 속마음을 들켰다.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ㆍ연출 조수원)’ 14회에서는 자신을 끔찍하게 믿어주는 장혜성으로 인해 고민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수하는 자신을 믿어주는 장혜성을 더 이상 속일 수 없어 기억과 초능력이 모두 돌아온...
이종석이 이보영을 그리워하며 어린 시절부터 써온 일기장으로 극중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종석이 기억을 찾는데 중요한 실마리가 되는 소품으로 등장한다.
이번 경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이효영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부장은 “지난 경매에서 이종석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애장품이 기대 이상의 높은 입찰가를 선보인 데 이어 2차로 진행된 촬영소품 자선경매...
차관우는 장혜성(이보영 분)에게 “박수하(이종석 분)가 무죄를 받으면 다시 고백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하에게로 향하고 있는 혜성의 진심을 듣고 절망했다. 관우는 자신의 방식대로 혜성을 도우며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장혜성만 바라보는 차관우의 사랑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은 “차변 같은 남자에게 사랑 한번 받아보면 소원이 없겠다”...
이종석이 이보영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 13회에서 박수하(이종석)은 장혜성(이보영)과 함께 집으로 가는 도중 이보영의 속마음을 읽었다.
이날 혜성은 “이제 넌 무죄니까 아무것도 걸릴 거 없다. 학원도 등록하고 검정고시도 준비해라”고 수하에게 말했다.
이어 혜성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매회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ㆍ연출 조수원)’가 2회 연장을 확정하면서 경쟁 드라마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당연한 일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당초 16회로 기획됐지만 2회 연장을 확정, 다음 달 1일 종영한다. 현재 이 드라마는 매회 자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수하(이종석 분)가 장혜성(이보영)의 곁에 있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숨긴다.
17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ㆍ연출 조수원)’ 13회에서는 장혜성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는 박수하의 고민이 그려진다.
박수하(이종석 분)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과 기억을 되찾았지만 장혜성(이보영 분)의...
민준국 대사 패러디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준국 대사 패러디, ‘너목들’ 너무 재미있어” “민준국 대사 패러디, ‘너목들’ 오늘도 본방사수” “민준국 대사 패러디, ‘너목들’ 이종석-이보영, 너무 기대돼” “민준국 대사 패러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웅인, 연기 대박! 너무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목들’ 이보영이 착용한 아이템 전부 갖고 싶다” “‘너목들’ 이보영, 드라마에서 너무 예쁘게나오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마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이종석이 다시 이보영과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 나갈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BS의 한 관계자는 “혜성(이보영)과 수하(이종석), 관우(윤상현)의 러브라인과 민준국(정웅인)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며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16부작으로 오는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8부작으로 연장돼 8월...
이미숙 이종석 극찬
배우 이미숙이 이종석을 극찬했다.
이미숙은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팬임을 밝히면서 이종석을 극찬했다.
이미숙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이종석을 언급하며 "이종석은 교복을 입어도 남자 같은 느낌이 있다"며 "예전에 원빈이 교복을 입고...
극 중 이종석과 이보영(장혜성역)이 서류 봉투를 잔뜩 들고 나란히 걷고 있다. 특히 맨위에 있던 파란 봉투가 잠시 장면이 바뀌는 사이에 중간으로 자리를 바꾼 것이 네티즌 수사대의 시야에 포착됐다.
'너목들 옥에 티 2탄'의 두 번째 옥에 티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다. 처음 화면에 나왔을 때는 워드 프로그램이 실행되면서 표 같은 게 띄워져 있었는데 잠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