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RM미디어)
차관우는 장혜성(이보영 분)에게 “박수하(이종석 분)가 무죄를 받으면 다시 고백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하에게로 향하고 있는 혜성의 진심을 듣고 절망했다. 관우는 자신의 방식대로 혜성을 도우며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장혜성만 바라보는 차관우의 사랑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은 “차변 같은 남자에게 사랑 한번 받아보면 소원이 없겠다” “귀엽고 남자답고 순수하고 완전 매력 만점” “어디 차변 같은 남자 없나요” “윤상현이 너목들에서 매력 폭발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