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주단지로 수요가 분산되면서 노후 아파트의 매수세가 더욱 위축됐기 때문이다.
신도시는 동탄(-0.15%), 광교(-0.12%), 평촌(-0.07%), 분당(-0.02%)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동탄은 매물이 쌓이면서 청계동 시범우남퍼스트빌, 반송동 시범한빛금호어울림 등이 500만~1500만 원 내려갔다. 경기·인천은 의왕(-0.12%), 안성(-0.06%), 오산(-0.05%), 고양(-0.04%), 광명(-0.04...
2019-03-1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