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아파트 13만1807가구 집들이

입력 2018-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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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2.5만 가구) 대비 5.1% 증가한 13만1807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만9692가구(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 지방 6만2115가구(전년동기 대비 2.5%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올해 12월에 송파가락(9510가구), 안성당왕(1657가구) 등 2만5931가구, 내년 1월에는 평택동삭(2324가구), 남양주다산(2227가구) 등 1만9347가구, 다음 달인 2월에는 화성동탄2(2559가구), 의왕백운(2480가구) 등 2만441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은 12월에 김해율하2(2391가구), 포항초곡(2162가구) 등 2만4221가구, 내년 1월에는 강원원주(2133가구), 울산언양(1715가구) 등 2만2156가구, 2월에는 전주덕진(2299가구), 부산동래(1544가구) 등 1만5738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141가구, 60~85㎡ 9만508가구, 85㎡초과 1만1158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5%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11만6707가구, 공공 1만5100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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