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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정신질환·발달장애, 혐오가 돼선 안 된다
    2023-08-20 16:01
  • 구제역 백신 접종 기간 6→2주 줄이고 항체검사 5→16마리 확대
    2023-08-17 11:14
  • ‘병역비리’ 라비·나플라, 오늘 1심 결론
    2023-08-10 10:32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반려동물 생식사료…정부 "전수 수거검사"
    2023-08-09 14:16
  • 서울시, 잼버리 참가자 ‘의료지원’ 24시간 상시 운영
    2023-08-08 21:16
  • 말라리아 감염자, 전년比 2배 폭증…증상과 예방법은?
    2023-08-04 14:01
  • 반려동물 사료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고병원성' 최종 확진
    2023-08-04 09:48
  • [기고] “만사가 귀찮다”는 부모님, 노년기 우울증 의심
    2023-08-03 08:27
  •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멸균·살균 처리 하지 않아"
    2023-08-02 13:32
  • 비 피하려고 산 ‘레인부츠’가 무좀 원인일 수 있다?
    2023-07-29 08:00
  • "그러다 애 잡겠다"…숨진 '생후 57일' 아기 아빠 폭행 정황
    2023-07-28 07:34
  • 7년 만에 국내 고양이, 고병원성 AI 확진…긴급방역 나서
    2023-07-25 20:16
  •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인데”…여름 독감 유행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7-25 16:50
  • 통풍 치료받다가 암으로 사망…유가족 소송 냈지만 패소
    2023-07-24 09:13
  • 물놀이하고 귀 간지럽다면? 긁어 부스럼 ‘외이도염’
    2023-07-21 17:30
  • 바디텍메드, 코로나 홈테스트 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2023-07-20 14:28
  • 평지서도 자주 삐끗한다면…‘발목불안정증’ 의심
    2023-07-09 09:00
  • SSG닷컴, 배송 기사에 '혹서기 질환 예방' 쿨키트 쏜다
    2023-07-04 11:28
  • 미국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 감염 발생
    2023-06-27 16:53
  • 목에 쇠사슬 감긴 채 발견된 50대, 알고 보니 60대 형이…경찰 지원 나선 이유
    2023-06-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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