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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환경부 "올해 700억 투자유치 전망"
    2023-07-24 12:00
  • "저탄소 식단이 지구를 살린다"…aT,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 앞장
    2023-07-22 06:00
  • 신세계百 직원식당 잔반 확 줄인 비결은 ‘AI 푸드스캐너’
    2023-07-20 06:00
  • 쿠쿠전자, NS·CJ온스타일 홈쇼핑서 음식물처리기 론칭
    2023-07-18 10:28
  • "현빈 효과"...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6월 매출 246% 성장
    2023-07-13 10:03
  •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더미 집에서 방치된 초등생…부모 입건
    2023-07-05 06:52
  • 오세훈 서울시장 “자원순환 선도하는 모범적인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 다할 것” [CESS 2023]
    2023-06-30 16:59
  • SK네트웍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성과 5228억 창출
    2023-06-30 11:33
  • 도시 침수 주범 '막힌 빗물받이'…장마 시작에 집중 점검
    2023-06-25 12:00
  • “한철 장사로 먹고 살아서?”…지역축제 바가지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20 16:10
  • “침수 피해 막는다”…영등포구, 민관 합동 빗물받이 청소
    2023-06-19 15:33
  • 강원랜드, 제26회 강원환경대상 환경보호운동 부문상 수상
    2023-06-16 14:00
  • “이게 4만 원짜리 음식?”…남원·수원 축제서 또 불거진 바가지 요금 논란
    2023-06-15 08:49
  •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2023-05-25 09:30
  • 코오롱인더스트리, 음식물 활용한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 개발 구축
    2023-05-23 09:05
  • 강북구, 노후빌라 청소·순찰·주차 ‘빌라 관리소’로 해결한다
    2023-05-22 14:15
  • 중구, 3년 연속 생활쓰레기 감량 ‘최우수’…비법은?
    2023-05-21 10:46
  • LH,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ESG 기술 선봬
    2023-05-10 14:00
  • 현대차, 미국서 수소 트럭 첫선…수소 생태계 선도한다
    2023-05-03 09:28
  •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 동시 해결…정부·현대건설, 321억 들여 바이오가스 에너지 시설 짓는다
    2023-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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