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은 극 중 전설의 소매치기의 딸 강유나 역을 맡는다.
19일 첫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는 1994년 드라마 ‘짝’을 시작으로 ‘제5화국’, ‘에어시티’ 등을 연출했던 임태우 PD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2014년판 ‘서울의 달’의 탄생을 예고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이희준과 김옥빈은 각각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김창만 역, 전설의 소매치기의 딸 강유나 역을 맡는다.
19일 첫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는 1994년 드라마 ‘짝’을 시작으로 ‘제5화국’, ‘에어시티’ 등을 연출했던 임태우 PD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2014년판 ‘서울의 달’의...
한만복은 유나(김옥빈)가 세 들어 사는 다세대 주택의 주인장이자 콜라텍 사장이다.
19일 첫 방송되는 ‘유나의 거리’는 1994년 드라마 ‘짝’을 시작으로 ‘제5화국’, ‘에어시티’ 등을 연출했던 임태우 PD와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뭉쳐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2014년판 ‘서울의 달’의 탄생을 예고한다.
서유정은 이번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김옥빈)의 감방 동기이자 룸메이트인 김미선 역을 맡는다. 김미선은 한 때 간통으로 구치소에 들어갔던 경험이 있는 인물로, 돈이라면 사랑 없이도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여긴다.
서유정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간통녀 역을 맡았다. 세상에 간통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극 중에서 연기하는 미선은...
14일 서울 동대문 CGV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는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신소율, 서유정 등이 참석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김창만 역을 맡는다. 이희준은 이날 행사에서 “(극 중 캐릭터인 김창만 보다) 훨씬 치사하고 옹졸한 짓도 많이 한다”고 겸손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이희준은 “그러나 삶을 대하는 태도는...
14일 서울 동대문 CGV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는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신소율, 서유정 등이 참석했다.
김옥빈은 극 중 전설의 소매치기의 딸 강유나 역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 김옥빈은 드라마 촬영 중 체력적 고충이 없는지 묻는 질문에 “워낙 체력이 좋다. 밤을 많이 새는 부분은 문제 없이 할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사람...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희준과 신소율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옥빈이 이희준에게 장미꽃을 선물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희준이 김옥빈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14일 서울 동대문 CGV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는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신소율, 서유정 등이 참석했다.
신소율은 이날 방송에서 ‘유나의 거리’ 출연진과 임태우 PD를 포함해 이상형을 꼽아달란 질문에 “남에게는 차갑고, 제게는 잘 해주는 극 중 아빠인 이문식이 가장 좋다. 실제로도 이문식이 저한테 가장 제일 잘 해준다”고...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강신효가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조희봉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서유정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신소율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문식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희준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옥빈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도에 방영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프로 했다.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혜원이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에도 찾아가 “그래도 같이 한 번 살아는 봐야 된다”며 기다릴 것을 밝혔다. 결국 혜원과 선재의 사랑은 권력과 비리 앞에 무너지지 않았다.
한편 ‘밀회’ 후속으로는 1994년도 국민 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브로 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방송된다. ‘유나의 거리’는 이희준, 김옥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