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보전자소재부문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증가와 3D일체형 편광판, 아크릴 편광판 등 고수익 제품 판매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고, 전지부문은 ‘파워 뱅크(보조 전원공급장치)’용 원형 배터리, 슬림 PC용 광폭 각형 배터리, 스마트폰용 폴리머 배터리 등의 판매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수급 안정화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혀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삼성SDI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각각 560억원, 3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의 합병, 자동차용 전지 수주 증가에 따른 중대형 라인 추가증설, 해외 핵심 스마트폰 및 전기차용 고객향 배터리(폴리머 및 원형) 공급 가능성 등의 사업다각화가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형전지의 손익 중심 판매구조 변화로 인해 매출에 과도기적 악영향이 다소 있었으나, 신규 스마트폰 등 신제품용 각형, 폴리머 전지 판매는 확대됐다. 회사측은 4분기 소형전지 시장을 전분기 대비 약 2% 감소한 11억3000만 셀로 예상했다. 노트북 수요의 침체가 지속되고, 전동공구 시장은 계절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IT기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로 각형과 폴리머전지 판매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원형제품의 판매와 매출은 성장했다. 또 고부가 기종 위주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2분기 소형전지 시장 수요는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10억9000만 셀로 예상된다. 3분기 성수기를 대비한 수요 증가로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이차전지에서 각형과 폴리머는 신모델 부재와 주요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출하는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반면 원형은 전동공구와 노트북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특히 각형 전지는 삼성전자 갤럭시S4 글로벌 출시 본격화에 따라 2분기 출하량 급증과 갤럭시 S4용 이차전지 역시 기존 모델 대비 용량...
김록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실적 부진에 대해 “노트북 수요 침체와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원형전지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30% 줄면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됐고, 자동차용 2차전지 영업손실이 400억원 발생하는 등 예상보다 손실폭이 컸던 것이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LG화학의 경우 삼성SDI와는 다르게 전지 부문보다...
보고서는 삼성SDI가 원형 2차전지 시장의 수요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진출을 통한 코스트 다운과 전기자전거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확대로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또 각형 2차전지는 갤럭시 시리즈 등 광폭, 박형의 전지로 시장을 꾸준히 이끌어 나갔다고 분석했다.
2차전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중·일 3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이...
이는 메이저 세트업체들의 태블릿·스마트폰 판매 강세로 삼성SDI의 고용량 각형·폴리머 전지의 수요가 늘었고 전동공구, E-Bike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용 원형 전지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삼성SDI는 스마트폰용 고용량 전지의 확판을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외 제 2거점 구축을 완료했다.
삼성SDI는 하반기 리튬이온 전지 수요를 E-Bike...
노트PC는 디자인의 슬림화 추세·태블릿의 시장 잠식으로 원형전지를 사용하는 노트PC의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평가했다. 휴대폰은 스마트폰 중심으로, 태블릿은 신제품 출시 등으로 시장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PDP 사업은 170만대를 판매해 매출액 539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판매는 3%·매출은 2% 이상 상승했다. 실적은 예상보다는 낮은...
원형전지는 유럽 경기회복의 둔화 및 태블릿 PC의 넷북 시장 잠식 확대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PDP 사업은 2분기 164만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5270억원. 59인치, 3D 등 고부가가치 기종의 판매가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판매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은 늘었다.
미국과 유럽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성장시장의 판매는...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
판가 하락을 주도했던 원형 2차전지는 글로벌 생산 차질로 판가 흐름이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돼 IT용 2차전지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동차용 2차전지의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중. 1/4분기 실적은 2차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선전으로 매출 1조2090억, 영업이익 603억, 순이익 787억을 달성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실적측면에서 2차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