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2억8185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23억2586만원으로 17.2%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37억4674만원으로 57.9% 올랐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 확대로 인해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최우수기업은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수상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매출 대비 5.7%를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하며 기술력과 까다로운 품질을 바탕으로 초정밀커넥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월드클래스300 기업 중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기업에 대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은 서울반도체와 파트론이 대표...
우주일렉트로는 올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 52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9억9100만원으로 6%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이은 41억5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 줄었다.
이와 함께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53억5900만원으로 집계 됐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
이외에도 삼성의 하이엔드급 스마트기기에 휴대폰용 커넥터를 공급하고 있는 우주일렉트로닉스, Thin Glass 사업에서 증설 설비의 3분기 양산이 기대되는 켐트로닉스, 스마트부품용 안테나(LDS, NFC)를 생산하는 아모텍과 EMW, 스마트폰 스피커부문 공급 1위 업체인 이엠텍, LTE용 다층 PCB를 생산하는 코리아써키트 등도 눈여겨볼 만한 기업이다.
오는 27일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쌍용양회 등 코스피 13개사와 한글과컴퓨터,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코스닥 43개사를 더해 총 56개사가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우선 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제표, 정관일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다. 포장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주요사항 공고 방법을 기존 한국경제신문 게재에서 자사...
현대증권은 6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삼성전자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닉스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0.3%, 31% 늘어난 558억원, 6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 말부터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향 커넥터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4억3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7.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99억9500만원으로 24%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79억2100만원으로 21.5% 감소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은행이 주관하는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도 다음 달 본입찰을 앞두고 있지만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노조와 정치권의 반대는 금융권의 민영화와 기업매각의 또다른 암초다.
실제로 산업은행 주식을 상장하는 기업공개(IPO)는 국회의 보증 동의가 필요하지만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산은의 IPO가 민영화를 전제로 한 게 아니냐며...
한편 소재·부품 기술인들의 창의성과 R&D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0년부터 시상한 소재·부품기술상 선정과 관련해 올해에는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동환 사장이 철탄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3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세계 10개국 60개 글로벌 수요기업과 소재·부품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국내 250여개 소재·부품업체 인사들과 수출 상담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