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5명, 유럽은 7명, 미주는 3명, 아프리카는 1명이었다.
한편, 완치자는 56명 늘어 누적 2만3368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444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격리 중 확진자는 20명 늘어 146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8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확진자 구분별로는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20명이며, 병원 입원환자는 18명, 보호자는 10명, 기타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4명 늘어 누적 2만331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44명으로 1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6명 늘어 144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7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러시아(10명) 등 중국 외 아시아가 17명, 유럽이 1명, 미주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4명 늘어 누적 2만331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44명으로 1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6명 늘어 144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7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ℓ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4배 더 많은 수치다.
이번 생산분은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 배치와 달리 주로 의료 현장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내국인이 1명, 외국인은 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3명, 유럽은 1명, 미주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98명 늘어 누적 2만318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41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3명 줄어 141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5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은 3명, 미주는 4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2명 늘어 누적 2만308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39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7명 늘어 146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ℓ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4배 더 많은 수치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 배치와 달리 이번 생산 분은 주로 의료 현장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내국인이 2명, 나머지 29명은 외국인이다. 전날에는 러시아로부터 유입이 14명이었는데, 이날은 미국에서 13명이 유입됐다.
한편, 완치자는 167명 늘어 누적 2만303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38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87명 줄어 142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5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
GC녹십자는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와 달리 이번에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2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26명, 유럽이 1명, 미주 6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35명 늘어 누적 2만286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34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4명 줄어 150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91명으로 4명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2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25명, 유럽이 1명, 미주 2, 아프리카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36명 늘어 누적 2만272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33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0명 늘어 154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7명으로 2명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아직 코로나19 완치자의 면역력에 대해 뚜렷한 상관관계나 지표를 내놓지 못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재감염 사례도 있어 면역 반응이 있다 하더라도 얼마나 오래갈지 알 수 없다. 존 웨리 펜실베이니아대학 면역학자는 “재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며 “재감염과 관련된 면역 반응의 특징이 무엇인지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은 2명, 미주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69명 늘어 누적 2만269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32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3명 줄어 148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9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 격리 중 6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은 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이 1명, 미주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29명 늘어 누적 2만246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7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2명 줄어 153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97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국 내 지역사회 일부에서 ‘조용한 전파’가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완치자는 251명 늘어 누적 2만233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5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줄어 159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사망자가 3명 증가함에 따라 중증 이상 환자는 3명 줄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5명, 유럽이 2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51명 늘어 누적 2만233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5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줄어 159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사망자가 3명 증가함에 따라 중증 이상 환자는 3명 줄었다.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은 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3명, 유럽 4명, 미주는 2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완치자는 41명 늘어 누적 2만188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2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1명 늘어 185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3명, 유럽은 3명, 미주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8명 늘어 누적 2만184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1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명 늘어 182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5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9명, 아메리카 4명, 유럽 2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07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완치자 수는 178명 늘어 누적 2만1470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1명 줄어 1822명이 됐다. 이중 중증 이상 환자는 115명으로, 전날보다 5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