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일주일 만에 100명대 재진입

입력 2020-10-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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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94명, 해외유입 20명 등 114명 신규 확진…경기서 하루 새 49명 늘어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추석 연휴 '휴일효과'가 종료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14명 증가한 2만4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국내발생은 경기(49명)를 중심으로 서울(29명), 인천(5명) 등 수도권(83명)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전북(6명)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기타 지역은 부산(2명), 대구(1명), 대전(2명)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 격리 중 13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5명, 유럽이 2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51명 늘어 누적 2만233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25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줄어 159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0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보다 사망자가 3명 증가함에 따라 중증 이상 환자는 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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